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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전경 / 사진 : 경기도 제공 |
4년간 총 232억원 국비 유치…경기도내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효과 기대
[대한경제=박범천 기자]교육부의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에서 아주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바이오분야 지원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12.5대 1의 경쟁률 속에 경기도내 대학이 모두 선정되어 경기도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입증했다.
이번 선정으로아주대와 성균관대는 4년간 각각 116억 원의 국비와 2억 원의 도비 지원을 받게 된다.
아주대는 AI-바이오의약품 R&D 역량강화, 성균관대는 바이오로직스 제조 및 분석을 특성화 분야로 제안했다. 이들 대학은 특성화대학으로 지정되어 첨단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바이오산업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엄기만 바이오산업과장은 “아주대학교는 2024년, 성균관대학교는 2025년 경기도와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함께 한 실적을 갖고 있다”면서 “이번 국비 유치가 산·학·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폭제가 돼 경기도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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