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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광안5구역 재개발 2차 현설에 GSㆍ대방건설…내달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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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20 15:47:25   폰트크기 변경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부산시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2개 건설사가 참석해 내달 입찰을 마감한다.

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광안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진행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설에 GS건설, 대방건설 등 2개사가 자리했다. 조합은 내달 13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자격은 1차와 동일하다.

GS건설이 이 사업 수주를 위해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GS건설은 1차 현설에 참석한 뒤 지난 6일 입찰에 단독 응찰했다. 동원개발도 1차 현설에 자리했지만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 사업은 수영구 광안동 138-6번지 일원 구역면적 10만9387㎡에 지상 35층 규모 아파트 16개동 2058가구 등 대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공사금액은 약 7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지하철 2ㆍ3호선 수영역도 멀지 않다. 인근에 민락초와 한바다중ㆍ수영중 등 교육 여건도 갖췄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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