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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딜리버리] 세븐일레븐ㆍCUㆍGS샵ㆍ현대리바트ㆍ쿠팡ㆍ갤러리아백화점ㆍ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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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22 15:46:29   폰트크기 변경      

후덕죽ㆍ윤나라 셰프와 선보인 하이볼./사진=코리아세븐

▲ 세븐일레븐 흑백요리사 하이볼, 20만개 돌파

세븐일레븐이 지난달 말부터 후덕죽ㆍ윤나라 셰프와 선보인 하이볼 2종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넘기며 나란히 하이볼 카테고리 매출 1ㆍ2위를 기록했다.

이번 하이볼은 셰프가 개발 단계부터 참여했다. 저도수 트렌드를 찾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편의점 주류의 핵심이 됐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하이볼 매출은 전년 대비 20%가 넘는다. 올해 운영 상품수도 지난 2023년 대비 2.3배 증가했다.

독특한 패키지와 향 덕분에 외국인 관광객들도 한국 하이볼을 찾고 있다. 세븐일레븐의 알리페이ㆍ은련카드 구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하이볼 매출 신장률은 전년 대비 2.7배 증가했다. 올해 들어 지난 19일까지만 봐도 전년 동기 대비 4.4배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다음달 20여종의 인기 이색 주류를 4캔에 1만20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U 매장에서 직원이 배달 겟(get) 커피를 건네고 있다./사진=BGF리테일

▲ CU 겟커피, 배달 도입 후 2배↑

CU의 겟(get) 커피가 배달 서비스 도입 후 약 4개월 만에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앞서 CU는 지난해 9월 배민스토어를 통해 2000여개 점포에서 즉석 원두커피인 get 커피 배달 서비스를 도입했다.

배달 도입 이후인 지난달 겟 커피 배달 판매량을 보면 도입 초기 대비 112% 늘었다. 같은 기간 운영 점포 수가 약 25% 증가하는 동안 판매량은 2배 이상 늘었다.

특히 1인가구가 많은 지역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시간대별로는 점심 시간(12~13시)에 매출 비중이 8%로 가장 높았다. 이후 감소하다가 야간 시간대(21~23시)에 7%로 다시 높아졌다. 상품 유형별로는 아이스커피 비중(88%)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CU는 get 커피 배달 점포를 4000여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다양한 배달 플랫폼과 연계해 커피 페어링 상품을 개발한다.

한편 내달 배민스토어에서 무료 배달과 할인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쏘내추럴(SO,NATURAL)' 브랜드./사진=GS리테일

▲ GS샵, 새 브랜드 '쏘내추럴' 선봬

GS샵은 새로운 자체 패션 브랜드 ‘쏘내추럴(SO,NATURAL)’을 선보인다.

쏘내추럴은 소재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디자인 요소를 최소화하고, 원단이 가진 자체 질감과 실루엣에 주목한 브랜드다. 시즌별로 프리미엄 원단을 골라 계절에 맞는 고급 소재 중심으로 아이템을 전개한다. 특히 해외에서 직수입한 프리미엄 소재와 자체 개발한 원단을 사용한다.

아이템은 기획 단계부터 풀 코디네이션을 고려해 구성했다. 시즌별로 통일된 소재와 톤온톤 색감으로 상품을 구성해 단일 브랜드 제품으로도 완성도가 높다.

쏘내추럴은 오는 28일 더 컬렉션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한다. 론칭을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GS샵은 쏘내추럴을 통해 자체 패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GS샵은 분트로이와 르네크루를 론칭하고, 쏘울을 새단장해 자체 기획 브랜드 중심으로 의류 라인업을 확대했다.


현대리바트 '더 마제스'./사진=현대백화점그룹

▲ 현대리바트, 리듬페스타 진행

현대리바트는 다음달 22일까지 리듬페스타를 진행한다.

리듬페스타는 현대리바트가 상ㆍ하반기에 연 2회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총 2000여종의 제품을 대상으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구 제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10% 할인한다. 구매 금액대별 추가 할인 혜택과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 특가 상품도 있다.

주방ㆍ창호ㆍ중문 같은 집테리어 제품은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도 증정하며, 오피스 제품은 정상가 대비 최대 45% 할인한다.

행사 기간 ‘우리집에 필요한 리듬’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거 공간에 대한 고민 등 가구가 필요한 사연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4명을 선정해 현대리바트의 신제품을 증정한다. 또 총 구매 금액이 가장 큰 고객 1명에게 다이슨 에어랩 드라이어를 증정한다.


쿠팡 e스포츠팀 김민준 선수(왼쪽)와 김규민 선수./사진=쿠팡

▲ 쿠팡 장애인 e스포츠팀, 8배↑

쿠팡은 쿠팡의 장애인 e스포츠팀 소속 선수가 창단 초기인 2024년 12월 10명에서 이달 8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쿠팡은 지난해부터 한국장애인개발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직무 개발부터 채용으로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쿠팡 e스포츠팀은 지난해 8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 ‘2025 전국장애인e스포츠대회’에서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근위축증을 갖고 있는 김규민ㆍ김민준 형제 선수는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쿠팡은 장애인 직원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인 포용경영팀을 통해 선수들의 훈련과 근무 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e스포츠 전문 기업 DRX와 협약을 맺고 선수들에게 코칭과 멘탈 트레이닝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 '스튜디오 리포소(Studio Riposo)' 팝업스토어./사진=갤러리아백화점

▲ 갤러리아百, 스튜디오 리포소 팝업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오는 26일까지 수공예 아크릴 소품 브랜드 ‘스튜디오 리포소(Studio Riposo)’ 팝업스토어를 연다.

스튜디오 리포소는 빛의 반사와 투명한 소재가 만들어내는 색감에 주목한 아크릴 기반 디자인 브랜드다.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파스텔 톤이 은은하게 반사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화병, 와인버켓, 캔들홀더 등이 있다.


샤오린(Yan Xiaolin) 싱후이핀 대표(왼쪽)와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가 라이선스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中 바이오 발효기술 기업과 맞손

CJ제일제당은 중국 국유기업 ‘싱후이핀(星湖伊品, StarLakeEppen)’과 라이신 제품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싱후이핀은 세계적인 바이오 발효 기술 기업이다. 아미노산, 식품 첨가물, 비료 등을 생산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라이신 균주 사용권을 중국 내 독점 라이선스 형태로 싱후이핀에 제공한다. CJ제일제당의 라이신 발효ㆍ균주 공정 최적화 기술력과 싱후이핀의 대규모 생산력, 글로벌 시장 네트워크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이란 기대다.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도 확보할 수 있다.

앞으로 두 회사는 생명공학과 바이오 발효기술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 계약을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생산ㆍ판매 중심의 라이신 사업을 라이선스ㆍ기술 이전 등 미래 사업 모델로 확장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1991년 라이신을 시작으로 2000년 쓰레오닌, 2010년 트립토판, 2014년 발린, 2015년 메치오닌으로 그린바이오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왔다. 현재는 총 8종의 세계 최대 사료용 아미노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판매 중인 전체 제품을 자체적인 발효 기술로 생산하고 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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