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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사진=김동섭 기자 |
23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06.05포인트(pㆍ1.82%) 상승한 5914.5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4.58p(1.62%) 상승한 5903.11로 출발해 2% 넘게 급등하면서 5931.86까지 치솟았다. 삼성전자는 3.16% 오른 19만6100원을, SK하이닉스도 1.79% 상승한 96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782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133억원과 161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20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연방 대법원이 국가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이라고 판결하면서 지난주 미국증시 전반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시장이 이미 여러 차례 관세 리스크에 노출됐고 가격조정을 겪으며 학습효과가 생겨 주가 방향성에는 큰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9.79p(0.84%) 상승한 1163.79를 기록하고 있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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