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디스트, 창사 이래 최대 매출 기록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가 지난해 사조그룹 편입 1년 만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푸디스트의 지난해 매출은 1조766억원으로 전년보다 7.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배나 늘었다.
부문별로 보면 FS(위탁급식ㆍ컨세션)이 전년 대비 21.2% 성장하며 전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쉐이크쉑과 차이797 등 브랜드 협업 식단 등 메뉴 경쟁력을 강화한 데다 신규 수주 물량이 늘어난 덕분으로 분석된다. 특히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권 수주를 비롯해 하이원리조트와 소노인터내셔널 등 대형 고객사를 새로 확보했다.
급식 식재 부문도 9.4% 늘었다. 푸디스트 측은 고객사 대상으로 맞춤형 솔루션 영업을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케어 전문 브랜드를 출시하며 식자재 라인업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상품 부문에서는 자체브랜드(PB) 식자재왕이 매출 2000억원을 넘겼다. 해외 브랜드인 비노(VINO) 등을 바탕으로 직수입 기반의 공급망을 구축하고, ‘아까운 농산물(못난이 농산물) 공급 프로젝트’를 통해 원가 절감도 실현했단 설명이다.
지난해에는 사조그룹 계열사 간 협업도 본격화했다. FS 부문에서는 워터파크에서 체험형 식음 플래그십 공간 ‘대림선 Studio 24/7’를 운영하고, 사조대림의 공모전 당선작을 메뉴로 구현한 ‘대림선꼬치어묵우동’ 등을 제공했다. 상품 부문에서는 ‘전략 작물 패키지 사업’을 통해 국산 가루쌀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했다.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창업설명회장 회의실에서 열린 제5차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 정례회의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앞줄 가운데)와 가맹점주, 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더본코리아
▲ 더본코리아, 올해도 가맹점 지원
더본코리아는 지난 23일 상생위원회를 열어 올해 점포 지원 방안을 결의했다.
이번 5차 위원회에서는 ‘더본 통합 할인전’을 열어 가맹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더본코리아는 약 300억원 규모의 본사 지원을 통해 주요 브랜드 대표 메뉴를 최대 50% 할인 가격으로 제공했다.
우선 오는 4월 초부터 약 2주 동안 할인전을 연다. 이어 5월에는 빽다방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또 올해 상반기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더본 통합 멤버십’을 구축한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옥외광고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위원회는 점주 발주용 카드결제 시스템 개발 진행과 물류센터 이전 추진, 고정 로열티 인하 검토, 악성 유튜버 고소 건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요프로 제품./사진=풀무원
▲ 풀무원다논 '요프로', 100만개 돌파
풀무원다논의 요거트 브랜드 ‘요프로(YoPRO)’가 출시 약 2개월 만인 지난 6일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겼다.
요프로는 다논(Danone)의 프리미엄 고함량 프로틴 요거트 브랜드로 한국 소비자의 식습관과 건강 관리 트렌드를 반영했다.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은 물론 운동 후까지 고려한 마그네슘을 담고 있다. 또 락토프리와 설탕무첨가 라인으로 유당에 민감한 소비자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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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이디야커피 잠원한강공원 로얄마리나 한강점./사진=이디야커피 |
▲ 이디야, 잠원한강공원에 매장 오픈
이디야커피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에 로얄마리나 한강점을 열었다.
로얄마리나에 위치한 한강점은 전면 통창 설계를 적용해 한강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리버사이드 카페다. 매장에서는 시음부스를 운영하며, 한강에서 브런치를 즐기려는 고객을 위해 세트 메뉴도 준비했다.
이디야는 개점을 기념해 인스타그램 댓글 등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25명에게 한강 요트 투어 체험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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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홍동 막국수./사진=농심 |
▲ 농심, 배홍동 막국수 출시
농심은 내달 2일 배홍동의 네 번째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출시한다.
배홍동막국수는 국산 메밀을 넣어 만든 면에 배홍동의 비빔장과 들기름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배홍동은 2021년 배홍동비빔면 출시 첫해부터 비빔면 시장 2위에 진입한 이후 배홍동쫄쫄면(2023년)과 배홍동칼빔면(2025년)까지 선보이며 세계관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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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대치동 '크런키 스트레스 타파 학원' 팝업스토어 모습./사진=롯데웰푸드 |
▲ 롯데웰푸드, 대치동에 크런키 학원 연다
롯데웰푸드는 내달 9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서 ‘크런키 스트레스 타파 학원’ 팝업스토어를 연다.
팝업에서는 브랜드 모델 이수지의 1인 3역 ‘일타강사’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1교시에서는 ‘스매쉬 클래스’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2교시에서는 방음 부스에서 소리를 지를 수 있다. 3교시에서는 ‘원샷 클래스’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찍으면 된다.
세 가지 클래스 중 두 개 이상의 체험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크런키 오리지널 제품과 신제품인 ‘크런키 데빌’, 스트레스 타파 아이템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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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펫쿠르트 제품./사진=hy |
▲ hy, 동물단체에 ’펫쿠르트’ 지원
hy는 24일 ‘동물자유연대’, ‘동물권단체 케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y는 사내 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자사 펫 브랜드 ‘펫쿠르트’ 제품을 유기 동물 임시보호소에 제공할 예정이다.
hy는 2014년부터 동물보호를 위한 지원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5억원의 누적 후원금을 전달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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