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마포로5구역제2지구 조감도. / 이미지 :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제공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서울 마포로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재정비하며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합은 25일 2차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지난 12일 진행한 1차 입찰이 유찰된 지 열흘만이다. 2차 현장설명회는 다음달 6일, 입찰 마감은 4월21일이다.
앞서 조합은 1차 시공자 선정 입찰에서 유효 경쟁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유찰 처리했다고 선언했다. 당시 입찰에는 남광토건과 두산건설 등 2개사가 참여했다. 다만 조합은 두산건설이 제출한 제안서의 주요 서류가 일부 미비한 것으로 확인, 해당 입찰을 무효 처리했다.
마포로5구역 제2지구는 1937년 준공된 충정아파트를 품은 사업지로, 국내 최초 아파트로 알려진 건축물이 포함돼 상징성이 큰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한형용 기자 je8day@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