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정석한 기자]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박종면)는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첨단기술 활용 안전점검 전문가 2급 취득 과정’을 실시한다.
협회와 첨단기술안전점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드론 운용 원리와 점검 기획 △AI 기반 데이터 분석 등의 이론 강의 △드론 촬영 △점검 결과 3D 모델링 기록화 등 실무 활용 중심 훈련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교육 과정을 통해 단순 촬영을 넘어 ‘판단ㆍ기록ㆍ보고’로 이어지는 점검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드론 시설물 전문가 취득과정’을 ‘첨단기술 활용 안전점검 전문가 과정’으로 개편하여, 스마트건설 기술을 응용한 건설분야 드론 안전 전문가 양성에 집중한다.
협회 관계자는 “드론 기반 점검은 시설물 안전관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이번 교육이 건설기술인의 현장 안전점검ㆍ스마트건설 직무 역량 향상과 경력 확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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