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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바쁜 대기업·전문직들을 위한 ‘오블리주’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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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25 17:10:43   폰트크기 변경      

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는 전문직·대기업 직장인을 위한 프리미엄 프로그램 ‘오블리주’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성혼 성과가 우수한 커플매니저가 우선 배정되며, 전문직을 포함한 다양한 만남이 제공된다.

 지난해 7월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프리미엄 리뷰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3명은 1년에 사용한 휴가가 7일 이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B씨 역시 바쁜 업무에 쫓겨 휴가까지 반납하며 커리어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연애는 물론 새로운 인연을 만들 여유조차 없었다.

이처럼 시간 부족으로 자연스러운 만남이 어려운 전문직·대기업 종사자들 사이에서 최근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커플매니저가 회원의 조건과 결혼관 등을 사전에 분석해 매칭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만남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오블리주’ 프로그램이 적합한 대안이 되고 있다.

B씨 역시 주변의 추천을 받아 최근 한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했다. 회원 1인당 상담매니저와 매칭매니저가 함께 관리하는 ‘오블리주’ 프로그램의 2:1 전담 시스템과, 바쁜 일정에 맞춰 시간과 장소를 조율해주는 서비스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았던 과정이 훨씬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현재 듀오는 5,811명의 전문직 회원(2024년 12월 기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80% 이상이 의료·법조계 종사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관계자는 “넓은 회원 풀과 철저한 신원 인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족도 높은 만남을 제공하고 있다”며 “전문직 및 대기업에 재직 중인 미혼 남녀에게 안전하고 다양한 이성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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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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