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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톡톡] 연우ㆍ페리오ㆍ헤라ㆍ닥터지ㆍ이퀄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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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25 18:02:03   폰트크기 변경      

연우의 '이지 로테이트 에어리스'가 적용된 용기./사진=한국콜마


▲ 연우, 佛 패키징 위크 혁신상 수상

한국콜마 용기 자회사 연우가 올해 프랑스 파리 패키징 위크(Paris Packaging Week)에서 ADF(에어로졸ㆍ디스펜싱) 부문 지속가능 혁신상을 받았다. 연우는 이 대회에서 6차례 수상하며 국내 업계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번 수상작은 ‘이지 로테이트 에어리스(EZ Rotate Airless)’다. 화장품 내용물을 담는 내부 용기와 외부 용기로 이루어진 이중 구조로, 쉽게 리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상단 머리를 돌리면 내부 용기가 분리된다. 기존처럼 내ㆍ외부 용기와 머리를 직접 분리하고 교체할 필요가 없다. 외관부터 내부 스프링까지 재활용이 가능하다.

제품에는 연우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에어리스(Airless) 펌프’ 기술을 적용했다. 공기를 차단해 내용물의 산화를 막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사용할 수 있다.


'페리오 키즈 효소의 발견' 치약 2종./사진=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페리오 키즈 신제품 출시

LG생활건강은 '페리오 키즈 효소의 발견' 치약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치아에 남은 충치 원인 물질 프라그를 찾아내 분해한다. 양치 후에도 8시간 동안 당 분해에 특화된 덱스트라나제 활성 효소가 남아 치아 사이 충치 원인 물질을 추적하고 분해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어린이 충치 예방을 위해 사용을 권장하는 고불소 치약 기준에 부합하도록 1450ppm의 불소 성분이 포함됐다.

LG생활건강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1일까지 네이버 스토어에서 키즈위크 행사를 연다.


헤라 모델 스트레이키즈의 필릭스(Felix)./사진=아모레퍼시픽

▲ 헤라, 글로벌 매출↑

헤라(HERA)가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 ‘리플렉션(REFLECTION)’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리플렉션 라인은 기존에 세미 매트 중심이었던 베이스 포트폴리오에 글로우 타입을 추가해 라인업을 완성하고 있다.

대표 제품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이 엘르 뷰티 어워즈 올해 쿠션 부문에서 코리아 위너에 선정됐다. 지난달에는 글로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했다. 브랜드 모델 스트레이키즈의 필릭스(Felix) 각인 에디션은 총 47개국에서 판매됐다.

작년 9월 새단장해 출시한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론칭 당시 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배 증가했다. 일본 도쿄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과 오사카 우메다 한큐 백화점에서도 선보였다.


닥터지 모델 변우석./사진=고운세상코스메틱

▲ 닥터지, 스킨부스트 PDRN 선세럼 출시


닥터지는 스킨부스트 PDRN 선세럼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UV 손상이 일시적 화상이 아닌 피부 수분과 콜라겐을 장기적으로 감소시키는 광노화의 출발점이라는 닥터지 창업자인 안건영 박사의 인사이트를 반영했다. PDRN과 콜라겐, 히알루론산으로 수분 충전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PDRN 배리어 필름 기술로 바르는 순간 투명한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UV로로 저하된 피부 컨디션을 관리해준다.

제형은 수분 세럼을 약 80% 담아 메이크업 전 ‘화잘먹(화장이 잘 먹는)’ 아이템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닥터지의 글로벌 모델 변우석이 소개하는 첫 제품이기도 하다.

닥터지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퀄베리 '비타민 일루미네이팅 세럼'./사진=부스터스


▲ 이퀄베리 '비타민 일루미네이팅 세럼', 美 아마존 1위

이퀄베리의 비타민 일루미네이팅 세럼이 북미 아마존 BSR(베스트 셀러 랭크) 페이셜 세럼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비타민 일루미네이팅 세럼은 작년 10월 첫 1위를 달성한 이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뷰티 & 퍼스널케어’ 전체 카테고리에서는 9위에 오르며 루틴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비타민 일루미네이팅 세럼은 세라마이드 캡슐 입자화 기술로 보습력을 구현한다. 현재 이퀄베리는 130개 이상 국가에 진출 중이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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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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