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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파크골프장 제19호 공인구장 위상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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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26 16:29:50   폰트크기 변경      

제막식 참석자들이 25일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협회 제19호 공인구장 표지석 제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령군 제공


[대한경제=민향심 기자] 고령군파크골프협회는 25일 오전 10시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협회 제19호 공인구장 표지석 제막식을 열고 구장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공식화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12월 29일 제19호 공인구장 인증을 받은 이후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동판 표지판을 대신해 자연석 대형 표지석을 새로 제작·설치하며 명품 구장 이미지를 강화했다. 표지석은 지역 발전을 염원한 13명의 자발적 기부로 완성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남철 군수, 이철호 군의회 의장, 김종태 군체육회장, 김광식 협회장과 동호인 등 40여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표지석 제막과 함께 지역 생활체육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짐했다.

김광식 협회장은 “공인구장 상징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동호인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표지석은 단순한 기념 조형물을 넘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선언이라는 평가다. 공인구장 위상을 바탕으로 체류형 체육관광 자원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기대를 모은다.


민향심 기자 grassm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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