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국립대학교,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 선정
‘5년간 총 76억 원 지원…동남권 실험실 기반 기술창업 거점대학 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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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도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성과 페스티벌 기념 촬영 모습.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전담하는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TeX-Corps)’(총괄책임자 경영정보학과 성상현 교수)의 동남권 실험실창업혁신단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상국립대학교는 향후 5년간 총 7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대학이 보유한 우수 공공기술과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실험실 창업 활성화와 시장연계형 기술사업화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TeX-Corps 사업은 대학 연구실에서 창출된 우수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고, 시장검증 및 사업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기술혁신형 창업을 촉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표적인 기술창업 지원사업이다.
특히 실험실창업탐색팀 발굴, 시장연계 창업교육,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등으로 실험실 기반 기술창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공공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사업으로 동남권 공공기술 기반 창업 거점대학으로서 실험실 창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대학 연구성과의 사업화 촉진과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선도할 예정이다.
특히 창업중심대학사업, 경남RISE사업, 실험실특화형 창업선도대학사업 등 기존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실험실 창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권진회 총장은 “이번 실험실창업혁신단 선정은 경상국립대학교의 연구역량과 창업지원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라며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가 실질적인 기술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고, 동남권을 대표하는 공공기술 기반 창업거점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최병근 창업지원단장은 “동남권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창업지원과 후속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창업교육, 기술사업화, 투자연계 등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수의 실험실 기반 기술창업 기업을 배출하는 등 우수한 창업지원 역량을 축적해 왔다.
특히 이번 사업에 함께 선정된 타권 역 실험실창업혁신단과의 초광역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동문 네트워크 구축, 기술기반 창업탐색, 기술사업화 교육, 창업멘토링 및 투자연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국가 기술창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실험실 창업 초광역 거점대학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 경상국립대학교 커뮤니티e-복지관, 지역사회 돌봄 성과 공유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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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 커뮤니티e-복지관’은 2월 22~23일 ‘커뮤니티e-복지관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라이즈(RISE)사업단 지역리빙랩반(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 커뮤니티e-복지관’(대학 부설 가상복지관)은 지난 22~23일 ‘커뮤니티e-복지관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돌봄전문가 육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돌봄 전문가 육성 및 진주형 돌봄공동체 조직’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커뮤니티e-복지관의 1차 연도 활동을 점검하고, 2026년도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1차 연도 팀별 프로젝트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溫(온)마을 돌봄 프로젝트’ 등 지역 관련기관과 연계해 추진한 돌봄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와 개선 과제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초학습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적응력 향상을 위한 통합지원 프로그램 △고립노인 사회와의 연결고리 만들기 및 사각지대 발굴 프로그램 △지역 돌봄 문제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 △학대피해 노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치매노인 돌봄가족 심리적 건강증진 상담 프로그램 △지적장애인을 위한 자기이해 집단 프로그램 등이다
사회복지사로서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순천제일대학교 이재환 교수의 ‘탈시설화와 장애인복지의 최근 변화’, 신은희 교수의 ‘사회복지기관에서 활용 가능한 레크리에이션 방법’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2026년도 신규 추진 예정 프로젝트(‘Return to Refresh’, ‘근거기반’ 활동 등)에 대한 팀별 토론 및 학습이 이어졌으며, 참여 학생 대상 사후 평가도 실시됐다. 졸업(퇴직) 학생들에게는 수료증 및 경력증명서, 최우수학생상을 수여하며 그간의 활동을 격려했다.
GNU 커뮤니티e-복지관은 학생이 주체가 되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돌봄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학생주도형 실천 플랫폼으로,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와 미래 돌봄전문가 양성을 동시에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 밀착형 온(溫)마을 돌봄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복지기관 연수, 학술교류 세미나 등으로 실천 역량을 갖춘 지역사회 돌봄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 국립창원대 간호학과, 13년 연속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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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 간호학과 2025년 나이팅게일 선서식 모습.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김찬희)는 ‘2026년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4학년 학생 21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간호학과는 2010년 학과개설 이래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을 달성했다.
올해로 학과개설 16주년을 맞이한 국립창원대 간호학과는 2014년 경남 최초로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간호교육 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19년, 2024년 3회 연속 5년 인증을 받은 ‘인증 간호교육기관’이다.
의료법(제7조)에 따라 2017년부터 간호교육 인증을 받은 대학의 졸업생에게만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되고 있다.
국립창원대 간호학과 졸업생들은 전국의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보건소, 경찰직 및 심평원 등 다양한 보건의료 관련 분야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대내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립창원대 간호학과 김찬희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C·A·R·E[Competent(역량), Artistic(인성과 창의성), Reliable(책임감과 신뢰성), Ethical(윤리)] 자질을 갖춘 간호 전문가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우리 사회를 책임질 간호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최고의 국가고시 성과와 취업률을 유지하기 위해 학과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국립창원대 수학과 김수민 교수 논문, 세계적 인정 받았다
SCI 수학분야 Q1 국제학술지 ‘Annual Best Paper Award’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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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 수학과 김수민 교수의 Banach Journal of Mathematical Analysis 2026 Annual Best Paper Award 상장.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 수학과는 지난 25일 김수민 교수가 Springer 출판사(Birkhäuser)에서 발행하는 SCI 수학분야 Q1 국제학술지 ‘Banach Journal of Mathematical Analysis’의 ‘2026 Annual Best Paper Award’를 수상했다고 26일 전했다.
Banach Journal of Mathematical Analysis는 해석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SCI 등재 국제학술지로, 최근 2년간 게재된 논문을 대상으로 매년 단 1편의 최고 논문을 선정해 Best Paper Award를 수여한다.
2026년 수상 논문은 2024~2025년에 게재된 총 153편 가운데 최종 선정되었으며, 세계 각국의 석학들로 구성된 편집위원회(Editor-in-Chief 포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김수민 교수의 수상 논문 는 Hardy 공간에서 Toeplitz 작용소의 불변부분공간을 완전하게 기술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한 연구이다.
이는 함수해석학 및 작용소이론의 핵심 난제인 ‘불변부분공간 문제’를 다룬 성과로, 고전적 Beurling 정리의 범위를 확장하여 Toeplitz 작용소 이론의 구조를 보다 정교하게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해당 연구는 공동 연구가 아닌 단독 저자 논문으로 수행되었으며, 벡터값 Hardy 공간과 작용소이론의 구조적 연관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관련 분야의 이론적 기반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미가 크다.
김수민 교수는 “이번 연구는 Hardy 공간에서의 Toeplitz 작용소 불변부분공간을 완전하게 기술함으로써 관련 분야의 구조적 이해를 심화한 결과”라며 “향후 작용소이론과 함수해석학 분야의 후속 연구에 중요한 이론적 토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상과 함께 공식 상장(Certificate)이 수여되었으며, Springer 출판사로부터 도서 바우처가 부상으로 함께 수여되었다. 또한 Springer가 주관하는 공식 수상 기념 강연 세미나(Best Paper Award Webinar)가 오는 4~5월 중 개최될 예정으로, 이 세미나를 통해 수상 논문이 국제 학계에 공식적으로 소개될 계획이다.
이번 성과는 국립창원대 수학과의 연구 경쟁력이 국제 학계에서 인정받은 사례로, 대학의 학문적 위상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제대 다이음센터-부민공익재단,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위한 맞춤형 파트너십 구축
‘글로컬대학 교육 역량과 민간 재단 사회공헌 인프라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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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인제대학교에서 열린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다이음센터와 부민공익재단(이사장 정흥태)은 26일 이주배경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지역사회 통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제대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가치인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인재 양성’과 부민공익재단의 ‘올바른 나눔문화 확산’이라는 설립 이념이 만나 성사됐다.
양 기관은 이주배경 청소년의 학습, 정서, 사회적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력은 인제대 다이음센터가 축적해온 지역 기반 교육 성과를 민간 공익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확장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재단의 사회공헌 전문성이 결합되어 보다 안정적인 지원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향후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교육·체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미래 세대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공유 및 장학 지원 △지역사회 다문화 인식 개선 활동 △확장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
그 첫 단추로 올해 김해 진영 지역 초등학교 3곳과 연계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위한 ‘심화 한국어 교육’ 및 ‘스포츠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는 단순 학습 지원을 넘어 또래 관계 형성과 학교 생활 적응을 돕는 통합 지원 모델로 운영되며,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인제대 손은일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이주배경 청소년의 성장 환경을 지역사회 차원에서 함께 설계해 나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과가 지역 내 실질적인 교육 복지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흥태 부민공익재단 이사장은 “재단의 나눔 가치를 교육 현장에서 구체화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 인제대 산학협력단, 연구노트 작성 활용 및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김해캠퍼스 및 백병원 연구자 대상 실무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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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산학협력단은 지난 25일 교내 연구자들의 연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연구 성과의 보호 및 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노트 작성·활용 및 기술사업화 교육’을 개최했다. / 사진 : 인제대학교 제공 |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산학협력단은 지난 25일 교내 연구자들의 연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연구 성과의 보호 및 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노트 작성·활용 및 기술사업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연구 기록의 올바른 관리 방안을 제시해 연구 윤리 의식을 높이고, 대학이 보유한 지식재산(IP)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해캠퍼스와 백병원 소속 연구자 및 과제 관리자 등 실무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연구노트의 법적 효력과 올바른 작성법 △연구윤리 준수 및 부정행위 예방 △지식재산권의 이해와 권리 확보 전략 △기술이전 성과 발굴 및 관리 방안 등으로 구성되어 연구 전 주기에 걸친 실무 역량을 다뤘다.
특히, 연구노트는 연구의 독창성을 증명하는 핵심 자료이자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특허 분쟁을 예방하는 법적 근거가 된다는 점에서 연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연구 성과가 논문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으로 이전되는 ‘기술사업화’ 프로세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인제대 손근용 산학협력단장은 “연구노트는 연구 성과 보호의 출발점이자 대학의 지식자산을 지키는 핵심 장치”라며 “연구자들이 창출한 소중한 결과물이 실질적인 기술이전과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동의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성과 공유 페스타 개최
‘국립부경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네트워킹 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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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정경태)은 지난 1월 27일~29일까지 부산, 포항, 경주에서 ‘2025학년도 ONE-COSS 성과 공유 페스타’를 개최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
동의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정경태)은 지난 1월 27일~29일까지 부산, 포항, 경주에서 ‘2025학년도 ONE-COSS 성과 공유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의대 바이오헬스 및 국립부경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의 우수 학생과 서포터즈들이 참여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각 사업단에서 축적된 우수 운영 사례 및 사업 성과를 대내외로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첨단바이오·지능형로봇 융합 실무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동의대 인프라 탐방 및 첨단바이오테크 분야 실습, 첨단바이오·로봇융합 분야 필드트립, 융합 진로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사업단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홍보하고 소개하며, 서로 다른 전공 간의 벽을 허무는 등 학생 주도형으로 성과 공유가 이뤄졌다.
동의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정경태 단장은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첨단분야가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고, 학생 스스로 성과를 증명하는 혁신의 장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컨소시엄 대학 간 협업 기회를 확대하여 우수한 교육 모델을 확산시키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동의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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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대학교 전경. / 사진 : 동의대 제공 |
△대외부총장 겸 국책사업본부장 겸 RISE사업단장 김성희 △대학원장 최영현 △의료·보건·생활대학장 김남희 △동의글로벌대학장 추승우 △동의언론사 주간 하상일 △창업보육센터 소장 김현수 △혁신성과관리센터 소장 주성빈 △콜라보교육센터 소장 겸 AX교육센터 소장 홍성희 △교수학습개발센터 소장 윤승민 △한의학연구소장 박신형 △의료보건생활연구소장 권해연 △조선해양유체성능평가연구소장 박일룡 △취·창업연구소장 임환섭 △건강기능성소재연구소장 현숙경 △학생지원처 부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센터장 엄영호 △의료·보건·생활대학 부학장 김혜진 △동의글로벌대학 부학장 송수진 △미래교육원 부원장 정순일 △중앙도서관 부관장 박동춘 △인문사회과학대학 행정지원실장 김형원 △AX교육센터 과장 김수근 △학사지원팀 과장 박희환 △대학원 행정지원실 과장 윤성호. 이상.
◆ (사)동아비즈니스포럼 제75회 정기포럼 열려
‘허동윤(상지건축) 회장 등 포럼 회원과 염정국 대외국제처장 등 동아대 관계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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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5회 동아비즈니스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동문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사)동아비즈니스포럼(회장 허동윤 ㈜상지건축 회장)이 제75회 정기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 서면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지난 20일 열린 포럼엔 허동윤 회장과 김영식 세자녀출산지원재단 이사장(포럼 감사), 이혜영 법무법인 금정 대표변호사(포럼 감사), 소순민 신미정공 대표(포럼골프회 회장) 등 포럼 회원, 안희배 동아대병원장, 동아대 최규환 경영대학원장, 염정국 대외국제처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허동윤 회장은 “AI 시대의 리더는 기술을 이해하고 방향을 제시하고 조직이 변화에 적응하도록 이끄는 존재다. 기술이 진화해도 결국 조직을 움직이는 건 사람이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경험과 통찰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과 연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자의 조직과 사업현장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규환 동아대 경영대학원장은 축사에서 “동아대는 취업률과 신입생 모집 경쟁률, 충원율 등에서 선전하고 있고 글로컬대학30, 라이즈 사업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동아대와 동아비즈니스포럼 협업 행사도 많이 진행돼 앞으로 90년, 10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선 홍영일 ㈜재미와의미연구소 대표(서울대 교육연구소 객원연구원)가 ‘진화하는 AI시대, 리더의 역할을 다시 묻다’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동아대 동문 기업인 중심으로 지난 2011년 발족한 동아비즈니스포럼은 2017년부터 사단법인으로 거듭나며 동남권 대표 비즈니스 단체로 성장했다. 현재 1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CEO 및 각종 단체장 소양 개발, 지역 사회 발전, 산학 연계 사업 추진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 동아대,‘비교과 프로그램(DECO) 활동 시상식’ 개최
‘2025학년도 비교과 프로그램 적극 참여 학생 230명 선정, ‘DECO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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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식(우로부터 여섯번째) 동아대 교육혁신원장과 DECO 활동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 교육혁신원(원장 김종식)은 비교과 교육 성과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2025학년도 비교과 프로그램(DECO) 활동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승학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지난 20일 열린 이날 시상식은 ‘DECO 장학금 수여’와 ‘DECO 서포터즈 12기, 13기 수료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비교과 프로그램은 교과 교육과정 외 별도로 개설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특강, 멘토링, 공모전, 캠프 등 종류가 다양하다. 현재 동아대는 연간 500여 건 이상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 2만 명 이상(중복 참여 포함) 재학생이 해마다 참여하고 있다.
DECO 장학금 시상식은 2025학년도 한 해 동안 비교과 활동 실적이 뛰어난 학생들을 선발해 성과를 공유하고 더 많은 학생이 비교과 교육에 관심을 갖도록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동아대 교육혁신원은 지난 1년간 누적된 비교과 활동 포인트와 이수 프로그램 수, 역량 점수 등을 평가해 대상(10명), 최우수상(40명), 우수상(60명), 장려상(120명) 등 모두 230명의 장학금 수혜자를 선발했다.
DECO 서포터즈는 교육혁신원을 대표하는 비교과 홍보·평가단으로, 학내 비교과 프로그램 홍보나 비교과 교육 관련 학생 의견 수렴 및 와 조사 활동 등을 한다.
이날 행사에서 이준우(환경·에너지공학부 3) 학생 등 5명이 12기 수료증을, 조경서(교육학과 4) 학생 등 5명이 13기 수료증을 받았다.
김종식 교육혁신원장은 “학생들에게 교과 교육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학내 구성원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장학금 이상의 값진 배움과 성장을 얻었을 것이고 이러한 경험이 앞으로 학생들의 미래에 큰 자산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동아대 ROTC(학군단), 임관·승급·입단식 개최
‘64기 박성빈 등 29명 육군 소위 임관, 지금까지 4500여 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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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학군단(ROTC) 임관식 모습.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학단(ROTC, 제117 학생군사교육단) 64기 임관식 및 65기 승급식, 66기 입단식을 함께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지난 19일 열린 행사엔 이해우 총장과 이지호 학군단장, 이일갑(31기) ROTC총동문회장, 학군사관 후보생 등이 참석했다.
동아대 ROTC 64기 사관후보생 29명은 오는 3월 1일자로 육군 소위로 임관한다. 이날 행사에서 박성빈(건강관리학과 졸), 송하은(경영학과 졸) 후보생이 임관자 대표로 계급장을 수여 받았다.
박세원(건강관리학과 졸)·양준혁(건강관리학과 졸) 후보생은 우수한 군사학 성적과 대학 성적으로 ‘우수 사관후보생 총장 표창’을, 송하은(경영학과 졸) 후보생은 ROTC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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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학군단(ROTC) 임관, 승급, 입단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임관자 대표인 박성빈(건강관리학과) 후보생은 “조국 수호의 사명을 부여받은 대한민국 장교로 임관하게 돼 무한한 영광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군인의 본분을 가슴에 새기고 어떤 상황에서도 임무 완수를 최우선으로 하는 초급장교가 되겠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부하에게는 신뢰를, 상관에게는 믿음을 주는 장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승급식 및 입단식에서는 65기와 66기 모두 75명이 4학년 승급 및 3학년 입단을 신고했다.
65기 손지훈(경영정보학과) 후보생은 “승급을 통해 2년 차 후보생이 된 만큼 더욱 큰 책임감과 성실한 자세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66기 박지향(석당인재학부) 후보생은 “이번 통합축하연에서 64기 선배님들의 임관과 65기 선배님들의 승급을 지켜보며 깊은 존경심을 갖는 동시에 학군단의 전통과 책임의 무게를 다시금 느꼈다”며 “새로 입단한 66기로서 선배님들을 본받아 묵묵히 배우고 성장하며 책임을 다하는 사관후보생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지난 1961년 전국 최초로 창설된 동아대 ROTC는 남영신 전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해 지금까지 총 4500여 명의 장교를 배출했다.
동아대 ROTC 명예 24기인 이해우 총장은 “학군장교 여러분의 어깨 위에는 선배들의 명예와 전통이 빛나고 있고 육군참모총장을 배출한 동아대 ROTC의 자긍심이 드리워져 있다”며 “이러한 명예와 전통을 이어받아 정의롭고 용맹한 기상을 마음껏 펼치며 조국 수호의 소임을 완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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