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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노후차 498대 저감 지원…조기폐차·DPF 부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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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26 15:14:57   폰트크기 변경      
3월 3~27일 접수, 총 13억7천만 원 투입

영주시청 전경 / 사진 : 류효환 기자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영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한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3억 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 총 498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27일까지다.

세부 지원 규모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317대 ▲4등급 차량 조기폐차 117대 ▲조기폐차 대상 건설기계 20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10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34대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 중량 등에 따라 차등 산정되며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침에 따른 상한액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매연저감장치 부착은 설치비의 90%를 지원하고(자부담 10%),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전액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접수 마감 후 관련 지침에 따른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결과는 4월 마지막 주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mecar.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세부 지원 조건과 제출 서류는 영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특히 올해 지원이 종료되는 조기폐차 5등급 차량과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대상자는 신청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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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환 기자
ryuhh80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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