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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전경. / 사진: 신안군 제공 |
[대한경제=박정희 기자] 전남 신안군이 계약원가 심사 제도를 통해 지난해 9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뒸다.
신안군은 공사·용역·물품 등 각종 사업의 입찰·계약 과정에서 기초금액과 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액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계약원가 심사를 실시해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신안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공사 68건, 용역 39건, 물품 65건 등 총 172건, 610억 원 규모 사업을 대상으로 계약원가 심사를 실시해 9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누적 절감액은 36억 원에 달해 군 재정 운용의 효율성 제고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약의 목적·성질·규모 및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신안=박정희 기자 sm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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