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호균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 / 사진: 이호균목포시장 예비후보 제공 |
[대한경제=박정희 기자] 이호균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5일 당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예비후보 자격을 최종 의결받은 데 이어, 26일 오전 목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정식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선관위 등록 직후 “당의 엄정한 검증과 절차를 통과해 공식 예비후보로 인정받은 만큼, 그에 걸맞은 책임과 품격으로 시민을 만나겠다”며 “정통성과 행정 경험,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목포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비교적 늦은 출발에도 최근 여론 흐름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공식 예비후보 등록을 계기로 조직 정비와 정책 행보가 본격화될 경우 향후 선거 구도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이 예비후보는 “민주당의 이름으로 시민 앞에 당당히 서게 된 만큼, 구호가 아닌 구체적 정책과 실행력으로 평가받겠다”며 “목포를 더 크게 쓰고,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활력을 시민 곁에서 끝까지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목포=박정희 기자 sm15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