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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대표이사에 임혜순 대표 선임..."전문경영체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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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2-27 16:09:11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오진주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전문경영 체제를 강화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자회사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아웃백) 신임 대표이사에 임혜순 대표(부사장, 사진)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임 신임 대표는 유니레버, 네슬레코리아,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등 국내외 주요 식음료(F&B) 기업에서 약 25년 동안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등을 이끈 전문 경영인이다. 과거 아웃백 마케팅 총괄(CMO) 재직 때는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개발해 단일 메뉴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그룹은 이번 선임으로 그룹 차원의 전략적 방향성과 지원 체계 아래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브랜드 정체성은 더 공고하게 하고 고객 경험 중심의 혁신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날 그룹은 브랜드별 전문경영 체제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이는 각 브랜드의 경쟁력을 구조적으로 강화하고 책임경영 기반을 보다 확실하게 하기 위함이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이번 조직 개편은 그동안 그룹 차원의 중장기 비전과 성장 전략 아래 브랜드별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추진해온 전략적 조치”라며 “각 브랜드가 시장 환경에 맞는 최고의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브랜드별 책임경영을 확대하되, 전략ㆍ재무ㆍ구매ㆍ물류ㆍ디지털 등 핵심 지원 기능은 그룹 차원에서 통합 관리해 효율성과 시너지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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