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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BNK금융그룹 제공 |
사외이사 7명 전원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금융당국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 논의 결과를 향후 정관 개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신속히 반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BNK금융은 현재 대표이사 회장 연임을 1회로 제한하고 이사회 의장 임기를 1년 단위(1회 연임 가능)로 운영하는 등 권한 분산 장치를 두고 있다.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사외이사 7명 중 5명을 교체하고 주주 추천 사외이사를 1명에서 4명으로, 여성 사외이사를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외이사 임기 3년 단임제 도입과 사외이사 추천기관(서치펌) 선정 절차 개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사외이사 전원 구성 등도 검토해 이사회 독립성과 CEO 승계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BNK금융 관계자는 “금융당국 지배구조 선진화 TF에서 개선안이 나오면 최우선적으로 반영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투명한 지배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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