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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김동섭 기자] iM증권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 후보로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전무를 최종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
박태동 신임 대표는 다음 달 25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2028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다.
iM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박 후보자의 증권업 전문성을 높게 평가했으며,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자는 1969년생으로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졸업 후 같은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이후 하나은행, BNP파리바를 거쳤으며 메리츠증권, DS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에서 트레이딩, 세일즈앤드트레이딩(S&T) 부문을 총괄한 바 있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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