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위종선 기자] 전남 곡성군이 청년 예비창업자의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덜고자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 곡성군청 전경. / 사진: 곡성군 제공 |
군은 '2026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창업자다. 이미 창업한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선정된 청년은 점포 리모델링과 인테리어, 브랜드 개발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최대 2000만원이며 사업비의 30% 이상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농·어·임·축산업과 태양광 발전업, 무인점포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받는다. 신청자는 군청 인구정책과 일자리정책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곡성=위종선 기자 news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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