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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이란 공습 여파에 62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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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03 09:41:23   폰트크기 변경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대한경제=김동섭 기자] 지난 주말 미국의 이란 공습 이슈에 영향받은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급락하며 6200선이 붕괴됐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10분 기준 전장대비 121.05포인트(pㆍ1.94%) 떨어진 6123.0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8.98p(1.26%) 내린 6165.15로 출발해 약세를 잇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6685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4350억원과 233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총 1위인 삼성전자는 전장대비 3.23% 떨어진 20만9500원에, 2위인 SK하이닉스는 3.11%  내린 10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현대차(-4.01%), LG에너지솔루션(-3.16%), SK스퀘어(-2.79%), 삼성바이오로직스(-2.36%) 등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은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22.67p(1.90%) 떨어진 1170.11을 기록하고 있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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