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하나생명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남궁원 대표이사가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공유하며 다음 참여 기관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남 사장은 지난달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의 지목을 받아 동참해 다음 주자로 박근영 하나금융티아이 사장을 지목했다.
◆하나손보, 건강보험 개정…‘통합 치료비’로 실손 공백 보완
하나손해보험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에 따른 보장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하나더퍼스트 더건강(간편)보험’ 등 주요 건강보험 상품을 개정하고 질병·상해 치료 전 과정을 하나로 보장하는 ‘통합 치료비’ 담보를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로 도입된 ‘질병통합치료비’는 수술·치료·중증 치료·입원 등 15개 질병 치료 과정을, ‘상해통합치료비’는 검사·수술·치료 및 시술·중증 치료·재활 등 33개 항목을 보장해 업계 최다 수준의 상해 치료 보장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임직원 걷기 캠페인으로 포용금융 실천
KB국민카드는 창립 39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걸음 수를 기부금으로 전환하는 ‘임직원 희망 걷기, ALL YOU NEED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캠페인은 올해 1억보 달성 시 총 1억원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시설 취약계층 아동 555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은 사전 접수된 ‘희망 사연’을 바탕으로 선정해 어린이날에 맞춰 선물을 전달한다.
◆서민금융진흥원, 민·관 협력으로 지난해 미소금융 대출이자 10.7억 지원
서민금융진흥원은 ‘민·관 협업형 미소금융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2025년 한 해 영세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의 미소금융 대출이자 10억7000만원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지자체와 협력해 최대 연 4.5% 이자를 보전하는 ‘지자체 이자지원 사업’으로는 지난해 1만969건, 7억5000만원을,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재원으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가맹점주에게 최대 6개월치 이자를 캐시백 형태로 돌려주는 ‘신용카드 영세가맹점 이자지원 사업’으로는 8052건, 3억20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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