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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 신한은행/하나은행/KB손해보험/KB국민카드/애큐온캐피탈/OK저축은행/금융보안원/서민금융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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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04 09:11:35   폰트크기 변경      

◆신한은행, 차세대 외환 플랫폼 ‘신한 eFX’ 출시
신한은행은 기업고객 대상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 ‘신한 eFX(efx.shinhan.com)’를 웹 기반으로 개편해 새롭게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신한 eFX’는 기업고객이 온라인에서 실시간 환율을 확인하고 외환거래를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외환 전문 플랫폼이다. △즉시결제(TOD) △현물환(TOD/TOM/SPOT)거래 △선물환거래 △MAR거래 △FX SWAP거래 등 기업 외환 실무 전반에 필요한 거래를 폭넓게 제공한다.

◆하나은행,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유산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 지난 3일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유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의료가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의료 현장에서 형성된 유산 기부 의사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해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집행함으로써 유산 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KB손보, KB헬스케어 KISA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KB헬스케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ISMS는 기업의 정보자산 보호 관리 체계 적합성을 심사하는 국가 공인 제도로, KB헬스케어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운영 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 64개 등 총 80개 기준과 300개 세부 점검 항목을 모두 통과했으며 건강관리 플랫폼 ‘KB오케어’를 포함한 기업 건강검진·건강관리 등 헬스케어 서비스 전반이 인증 범위에 포함됐다. 


◆KB국민카드,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 출시
KB국민카드는 KT스카이라이프 요금 자동납부 고객을 위한 제휴 신용카드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KT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하면 월 최대 1만1000원의 청구 할인을 제공하며, 최근 6개월 이상 KB국민카드 사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자동납부를 등록할 경우 24개월간 추가 할인까지 더해 월 최대 1만7000원, 최대 40만8000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애큐온캐피탈, 금융 실무 나누는 사내 강사 2기 출범
애큐온캐피탈은 현업 전문가의 직무 경험을 사내 교육 콘텐츠로 공유하는 ‘사내 강사’ 2기 임명식을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사내 강사 제도는 부서별로 축적된 심사·자금 등 금융 핵심 직무의 노하우를 현장 강의와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전 직원이 학습하도록 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2기에는 신동훈 Credit Communication2팀장과 류정훈 Treasury팀 선임매니저가 참여해 심사 프로세스, 자금시장 구조와 실무 대응 관점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OK저축은행, 혁신금융서비스 ‘OKx다날다모음통장’ 출시
OK저축은행은 통합 결제 사업자 다날과 제휴해 선불충전금에 예금 기능을 더한 혁신금융서비스 ‘OKx다날다모음통장’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저축은행권 첫 선불충전금 이자 제공 수시입출금통장으로, 다날 간편결제 앱 ‘다모음’과 연동해 선불전자지급수단인 다모음캐시를 계좌에 보관하면 하루만 예치해도 약정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임베디드 금융 구조를 갖췄다. 기본 금리는 50만원 이하 연 5.0%, 50만~500만원 0.8%, 500만~5000만원 0.1%, 5000만원 초과분 1.0%이며, 마케팅 동의(0.2%p)와 다모음 앱 계좌 등록 우대(1.8%p)를 더하면 50만원 이하 구간에서 최고 연 7%까지 금리가 올라간다.

◆금융보안원, 망분리 우회 ‘3대 침투 시나리오’ 경고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망분리 환경의 구조적 취약점을 공격자 관점에서 분석한 ‘레드아이리스 인사이트 리포트: Campaign Eclipse’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화이트해커 조직 RED IRIS실은 접근제어 솔루션과 연계 시스템 취약점이 맞물릴 경우 방어체계가 무력화될 수 있다며, 이를 내부 데이터 유출, 외부 침투를 통한 업무망 장악(홈페이지·연계 서버 악용), 업무망을 경유한 클라우드 인프라 탈취 등 세 가지 침투 시나리오로 제시했다. 금융보안원은 망분리 완화 논의가 진행되는 만큼 보안 솔루션 도입 이후에도 주기적 점검과 계정·인증정보 관리 강화, 실전형 모의해킹을 통한 취약점 사전 식별이 중요하다며, 리포트 요약본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오는 20일 금융회사 대상 ‘취약점 분석·평가 정보공유 세미나’에서 상세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금원, SNS 재무 고민 상담소 오픈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층의 일상적인 재무 고민을 SNS에서 직접 상담하는 ‘쉿, 채우미의 고민 상담소’를 4일부터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들은 매주 월·수·금 오전 8시부터 24시간 동안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능으로 소득·지출 관리, 부채 상환, 저축·투자 기초, 신용관리 등 다양한 재무 고민을 남기면, 서금원 전문 재무상담사가 다음 영업일에 답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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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최장주 기자
cjj323@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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