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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중동 지역에서 전쟁이 격화되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9원 오른 1479원에 개장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면서 달러 수요가 늘고 원화는 약세 압력을 받고 있다.
특히 전날 야간 거래에서는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어섰다. 원·달러 환율은 한때 1506원에 근접했다가 이후 1500원 아래로 다시 내려왔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이후 약 17년 만이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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