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장기화 우려 확산…코스닥도 5%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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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
4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 지수가 전장대비 337.85포인트(pㆍ5.83%) 떨어진 5454.06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9.32p(3.44%) 내린 5592.95로 출발해 약보합 상태에 놓여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334억원과 2170억원을 순매도하는 가운데 기관이 홀로 2474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장대비 7.59% 떨어진 18만300원에,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6.07% 떨어진 8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동)사태 장기화는 국내 증시에 부담요인”이라며 “다만 산유국들의 유가 안정의지, 주식시장의 전쟁에 대한 과거학습 축적 효과등을 고려할 때 증시 상승세는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3일(미국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4p 상승한 6881.62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80.65p 오른 2만2748.86에 마감했다. 반면 다우지수는 73.14p 떨어진 4만8904.78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5.02p(5.71%) 떨어진 1072.68을 기록하고 있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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