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경현 구리시장이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가 태극기 바로 알기 캠페인에 나섰다./사진: 구리시청 제공 |
[대한경제=고현문 기자]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가 태극기 바로 알기 캠페인에 나섰다.
협의회는 1일 구리 시내에서 ‘태극기 바로 알고 사랑하기’ 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에게 태극기의 의미와 올바른 관리·게양 방법을 안내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상복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국기 보관법과 훼손 시 교체 요령, 국경일 게양 방식 등을 설명했다.
전상복 회장은“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신을 담고 있는 상징”이라며 “삼일절을 계기로 시민들이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라 사랑 정신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뜻깊은 날에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쳐준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구리시도 시민들의 나라 사랑 정신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평소 통일 의식 함양과 애국심 고취를 위한 교육·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캠페인이 태극기 올바른 관리와 게양 문화 정착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구리=고현문 기자 khm41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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