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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한국민자협회 2026년도 1차 정기 총회에 참석한 협회 회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안재민 기자 |
[대한경제=안재민 기자]한국민간투자협회는 2026년도 제1차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총회에서 정부 건의를 통해 이뤄낸 제도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6월 예정된 지방선거를 계기로 지역 기반 민자 사업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정책 환경 변화에 면밀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협회는 분과위원회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사업 발굴, 제도 개선 과제 도출, 사례 공유 및 연구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단순한 교류의 장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송재강 협회장은 “민자사업은 긴 호흡의 산업”이라며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사업 구조 합리화, 리스크 분담 균형, 금융 운영 환경 개선 등 산업 전반의 체질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민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자협회는 민간의 전문성이 지역 발전과 국가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 9월 출범했다. 회장을 중심으로 10개 분과로 이뤄진다. 해당 분과는 △금융 △토목 △건축 △환경 △설계 △운영 △회계 △법률 △제도 △대관이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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