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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대중소기업 상생기금 160억 쾌척…“동반성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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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05 12:57:24   폰트크기 변경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협약…협력사 경쟁력ㆍ안전ㆍESG 역량 강화

효성은 지난 4일 공덕동 효성 본사에서 황윤언 (주)효성 대표이사(왼쪽)와 변태섭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ㆍ중소기업 및 농어업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효성 제공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효성이 협력사ㆍ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60억원을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에 출연했다.

효성은 4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윤언 효성 대표이사와 변태섭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효성과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사가 협약에 참여했다.

이번 출연으로 효성의 상생협력기금 누적 규모는 400억원을 넘어섰다. 효성은 2013년 이후 매년 출연을 이어오며 상생 기반을 확대해왔다.

효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의 경쟁력과 안전ㆍESG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3개년 중장기 계획에 따라 상생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 지원, 안전관리자 선임과 안전용품 지원 등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 ESG 차원에서는 비협력사 지원도 확대해 멸종위기 곤충 복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농어촌 분야에서는 지역 특산품 소비, 시민 참여 축제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활동을 추진하고,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농어촌 지역에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한다.

황윤언 대표이사는 “효성은 중소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체계를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도 동반 성장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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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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