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SKㆍ호반ㆍ두산ㆍ남광ㆍ극동, 수지 삼성2차 현설 참석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3-06 17:30:09   폰트크기 변경      
2차 현설…5월15일 입찰 마감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용인 수지 삼성2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5개 건설사가 참석해 오는 5월 입찰을 마감한다.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지 삼성2차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진행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설에 SK에코플랜트, 호반건설, 두산건설, 남광토건, 극동건설 등 5개사가 참석했다. SK에코플랜트, 호반건설, 두산건설이 1차 현설에 이어 이번에도 자리했고, 남광토건과 극동건설은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1차 현설에 왔던 코오롱글로벌과 동문건설은 이번엔 참석하지 않았다.

SK에코플랜트와 두산건설이 오래 전부터 이 사업 시공권 확보에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는 5월15일 마감하는 2차 입찰에 나란히 응찰해 경쟁을 펼칠지 관심을 모은다. 앞서 1차 입찰은 무응찰로 유찰됐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보증금 30억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이나 이행 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공동 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곳은 수지구 수풍로 38 일원으로 재건축을 통해 기존 최고 18층 5개동 420가구를 지상 30층 규모 아파트 476가구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이종무 기자
jmlee@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