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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한화 건설부문과 대우건설이 서울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시공권 확보를 눈앞에 뒀다.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화 건설부문ㆍ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응찰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조만간 이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해 수의계약을 추진할 전망이다. 이어 이르면 내달 말이나 오는 5월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해 시공사를 선정한다는 목표다. ㈜한화 건설부문ㆍ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사업 수주가 유력해진 셈이다. 컨소시엄은 지난 2차 입찰에도 단독 참여하며 그간 이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
이곳은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로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이다. 일대 구역면적 5만8747㎡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규모 아파트 152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예정 공사금액이 약 5817억원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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