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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대우ㆍ포스코ㆍSK 등 6곳, 의정부9구역 재개발 현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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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06 18:14:32   폰트크기 변경      

경기 의정부 의정부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위치도. /사진:의정부시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의정부9구역 재개발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6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의정부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진행한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현설에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KCC건설, 대방건설, BS한양 등 6개사가 참석했다.

조합은 오는 3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조합이 이날 현설에서 배부한 시공사 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관련 입찰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입찰 보증금은 180억원으로, 전액 현금이나 이행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공동 수급(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의정부 의정부동 404-13번지 일원 구역면적 9만6123.2㎡에 지상 45층 규모 아파트 1850가구(임대 93가구 포함) 등 대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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