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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현설)에 11개 건설사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6일 2차 현설을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는 롯데건설, ㈜한화 건설부문,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HJ중공업, 동양건설산업, 진흥기업, 남광토건, 대보건설, 극동건설, CA이엔지 등 11개사가 참석했다. 앞서 1차 현설에도 8개사 자리해 북적였고, 입찰은 유찰됐다.
조합은 내달 21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시공사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조합이 이날 현설에서 배부한 입찰 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 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입찰 보증금은 40억원으로, 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이나 이행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이곳은 서대문구 충정로3가 250-7 일대로 1937년 준공된 국내 최초 아파트 충정아파트를 품은 곳이다. 재개발로 지하 6층~지상 28층 아파트 192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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