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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인디스땅스 루키, 캔트비블루·유령서점 해외 공연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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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09 10:48:48   폰트크기 변경      
타이중 음악 축제 ‘이머지 페스트’ 참가... K-인디 뮤지션의 저력 관객에 '선보여'

'인디스땅스' 출신 실력파 밴드 '캔트비블루' / 사진 : 경콘진 제공


'인디스땅스' 출신 실력파 캔트비블루 글로벌 가능성 입증… 5월 타이베이 단독 공연 확정

경콘진, "'경기뮤직비즈니스' 사업 통해 K-인디뮤직 저력 전 세계 알리겠다"


[대한경제=박범천 기자]경기콘텐츠진흥원은 3월 1일 '경기뮤직비즈니스' 지원으로 '이머지 페스트 2026'에 참가한 ‘캔트비블루’와 ‘유령서점’이 현지 음악팬들과 교류하며 한국 인디 음악의 차세대 주자로서 역량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타이중의 <이머지 페스트>는 현지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9월 열린 <경기뮤직비즈니스> 쇼케이스에서 두 팀의 음악성과 무대 경쟁력이 높이 평가돼 마련됐다. 두 팀은 <인디스땅스(Indiestance)>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실력파 밴드이다.

‘2024 인디스땅스’ 준우승팀 캔트비블루는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스트리밍 지표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해외 팬덤을 입증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도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025 인디스땅스 TOP 10’ 출신 실력파 밴드 유령서점. / 사진 : 경콘진 제공


유령서점은 ‘2025 인디스땅스 TOP 10’ 출신 실력파 밴드로,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몽환적인 음악으로 대만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러한 현지 반응에 힘입어 캔트비블루는 공연 직후 타이베이 단독 공연을 발표했다. 공연은 오는 5월 17일 타이베이 ‘서브 라이브(SUB LIVE)’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현지 기대에 부응해 글로벌 밴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경콘진 관계자는 “'경기뮤직비즈니스' 사업을 통해 실력 있는 밴드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K-인디뮤직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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