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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 신한금융/하나은행/삼성화재/AXA손해보험/메트라이프/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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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09 09:42:17   폰트크기 변경      

◆신한금융, 금융권 최초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개발 추진신한금융그룹은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금융권의 일반적인 기업 신용평가 방식은 재무 실적 등 과거 성과 중심의 안정성 평가를 중심으로 설계돼 기술 기반 기업이나 신(新)산업 기업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신한금융은 최근 첨단 산업과 혁신 기업 육성이 중요한 정책 과제로 떠오르면서 금융 역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평가 체계가 필요하다고 보고 새로운 신용평가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지 선정 2026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 수상

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Best Trade Finance Provider in Korea 2026)’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4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통산 25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는 무역금융 분야에서 축적된 하나은행의 시장 지배력과 무역금융 관련 상품·서비스 품질, 기술력 등을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다.


◆삼성화재,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 개최
삼성화재는 POSTECH(포스텍) 오픈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 서울대 증권·금융연구소와 공동으로 AI 시대 보험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발굴을 위해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보험산업 내 ‘AI 활용 솔루션’ 또는 ‘AI 유발 리스크 분석’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되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7개 팀이 5월 본선 발표회에서 최종 순위를 겨룬다. 

◆AXA손보,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컨퍼런스서 글로벌 HR 전략 강연
AXA손해보험은 지난 6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가 주최한 컨퍼런스에 참여해 프랑스 인사관리 전문학교(ISG RH) 대표단 60여명을 대상으로 자사의 HR 전략과 조직문화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고 9일 밝혔다.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법무법인 율촌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AXA 인터내셔널마켓 HR 책임자 출신인 한스 브랑켄 악사손보 대표는 ‘HR에 과감히 도전해 세상을 바꿔라’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아 한국의 노동 환경과 HR의 전략적 역할을 설명했다.

◆메트라이프생명,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메트라이프생명은 GPTW(Great Place To Work)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탁월한 근무 환경과 직원 경험을 인정받아 전년 대비 8계단 상승한 전체 31위에 올랐으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GPTW 혁신리더상’ 등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포용적인 조직 문화를 위해 웰니스데이, 쉼표데이 등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임직원 자발적 조직인 ‘Employee Engagement Lab’ 주도로 가족 초청 행사 ‘Bring Your Family’, 웰니스 프로그램, 그룹 멘토링 등 일과 삶의 균형과 구성원 성장을 돕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카드, ‘아워 타입페이스’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현대카드는 전용 서체 ‘유앤아이(Youandi)’의 20년 여정을 담은 아카이브북 ‘아워 타입페이스(Our Typeface)’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의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출판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금융사 최초로 기업 서체를 다룬 출판물이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에 입상한 사례로 책은 유앤아이 서체의 변천사와 철학, 적용 사례를 체계적으로 담아 디자인 전문가부터 비전공자까지 기업 브랜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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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최장주 기자
cjj323@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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