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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톡톡] 아모레퍼시픽ㆍLG생활건강ㆍ코스메카코리아ㆍ가히ㆍ코스맥스ㆍ애경산업ㆍ부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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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09 09:20:14   폰트크기 변경      

사진: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 인디 뷰티 브랜드 공모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 4월 5일까지 접수
아모레퍼시픽이 뷰티ㆍ웰니스 인디 브랜드 발굴을 위한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 공모를 4월 5일까지 진행한다. 뷰티ㆍ웰니스ㆍ뷰티 디바이스 브랜드가 모집 대상이며, 선발된 브랜드에는 제품 개발ㆍ제조ㆍ유통 채널 등 전사 역량을 연계한 인큐베이팅을 지원한다.

올해는 설립 2년 이내 초기 브랜드를 위한 ‘루키 리그’를 새로 신설했다. 기술 기반 브랜드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 TIPS 추천도 검토한다. 지난해에는 콘스탄트(리필드), 프루트풀(팁토우) 2개사를 선발해 투자ㆍ육성 중이다.

신청은 아모레퍼시픽 벤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진: 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 더후, 옻칠 작가 협업 한정판 ‘환유 아트 헤리티지 에디션’ 30점 출시
LG생활건강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오늘전통협업’ 사업의 결과물로 ‘더후 환유 아트 헤리티지 에디션’을 선보였다. 지난해 프리즈 뉴욕 아트페어에 참가한 옻칠 작가 김옥 씨와 협업해 제작한 30점 한정 에디션이다.

김 작가는 금속 원기둥 트레이에 청동빛 옻칠을 층층이 쌓는 ‘Merge’ 기법으로 환유 라인의 주성분인 산삼의 생명력을 시각화했다. 에디션에는 옻칠 트레이와 함께 환유 전 제품이 구성됐다.

대표 제품 환유고는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공식 선물로 선정된 바 있다.






사진: 코스메카코리아 제공
▲코스메카코리아, 美 ‘메이크업 인 LA 2026’ IT 어워즈 파이널리스트 선정
코스메카코리아가 지난 4~5일(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B2B 뷰티 전시회 ‘메이크업 인 LA 2026’에서 IT 어워즈 Ingredients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후보에 오른 제품은 ‘PDRN 버블 크림’이다. 피부에 닿아도 즉시 사라지지 않고 고밀도 버블이 유지되는 ‘크림 인 버블’ 구조가 핵심 기술로, 마사지감과 PDRN 유효 성분의 피부 전달 효율을 높인 점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번 전시에서 △Rose PDRN 듀얼 젤리 미스트 △OTC 틴티드 선스크린 △Talc & TiO2 Free 파우더팩트 등 차세대 제형 포트폴리오도 함께 선보였다.





사진: 코리아테크 제공
▲가히ㆍ코스맥스, 6년 공동 연구 끝에 ‘캐비아 PDRN’ 국내 첫 상용화
뷰티 브랜드 가히와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철갑상어 알에서 추출한 ‘캐비아 PDRN’ 성분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기존 시장의 캐비아ㆍ연어 PDRN 혼합물과 달리 캐비아 원물에서 핵심 DNA만 직접 추출한 독자 원료로, 순도는 99%다.

원료 수급은 가히가 충북 충주 캐비아 농장에 직접 투자하고 독점 계약을 맺어 확보했다. 해당 농장은 철갑상어를 희생시키지 않고 마사지로 알을 채취하는 방식을 채택해 약 2년마다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한다.

가히는 캐비아 PDRN을 핵심 성분으로 한 신제품 라인을 상반기 내 출시할 계획이다.





사진: 애경산업 제공
▲애경산업 케라시스, 미국 월마트 390여 개 매장 입점…K헤어케어 공략
애경산업의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가 지난 2일 미국 월마트 35개 주 39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 동시 입점했다. 바디케어 브랜드 럽센트, 샤워메이트에 이어 헤어케어로 미국 시장 카테고리를 확장한 것이다.

입점 제품은 손상 모발 전문 ‘케라시스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라인’ 3종으로, 샴푸ㆍ트리트먼트 컨디셔너ㆍ리브인 트리트먼트 스프레이로 구성됐다. 탈색ㆍ펌ㆍ열기구 사용으로 손상된 모발 케어와 향을 중시하는 현지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제품이다.

애경산업은 향후 월마트 입점 점포 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스터스, K뷰티 브랜드 이퀄베리 정품 인증 앱 출시…QR 스캔으로 즉시 확인
글로벌 커머스 기업 부스터스가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의 정품 인증 전용 앱 ‘이퀄베리 체크’를 9일 출시했다.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고유 시리얼 넘버로 정품 여부를 즉시 판별하는 방식이다.

앱은 한ㆍ영ㆍ중ㆍ일 4개국어를 지원하며 iOSㆍ안드로이드 모두 이용 가능하다. 아마존 세럼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퀄베리가 해외 유통 과정의 가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했다.

부스터스는 이번 정품 인증 시스템을 단순 가품 방지에서 나아가 생산 시스템과 연동한 공급망 관리(SCM) 데이터 인프라로 확장할 계획이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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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아 기자
moo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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