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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저트 프랜차이즈 본사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은 지난 2월 중순 선보인 ‘두바이쫀득쿠키’가 몽골 매장의 디저트 메뉴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들은 울란바토르 중심 상업지역인 국영백화점(State Department Store) 인근과 분수광장(Fontan) 일대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카페와 외식 매장이 밀집한 도심 핵심 상권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의 ‘두바이쫀득쿠키’는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인 디저트 메뉴다. 혼합 전분 없이 만든 100% 마시멜로우를 사용해 쫀득한 식감을 살리고, 100% 카다이프면을 더해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여기에 향료 대신 100%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사용해 고소한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 같은 원재료 구성으로 ‘두바이쫀득쿠키’를 ‘100% 오리지널 두쫀쿠’로 선보이고 있다.
에스엠씨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두바이쫀득쿠키’는 달콤하면서도 다양한 식감의 조화가 돋보여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로, 최근 몽골에서도 카페 이용 문화가 확산되고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식 디저트에 대한 반응도 긍정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K-디저트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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