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의대, 코이카의 ‘요르단 직업교육 역량강화사업’ 성공적 수행
카락 및 이르비드 전문대에 선진 직업기술교육 모델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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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최근 코이카 ODA(공적개발원조)사업으로 수행한 ‘요르단 발카대학교 카락 및 이르비드 전문대 시장기반 직업기술교육 역량강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최근 코이카 ODA(공적개발원조)사업으로 수행한 ‘요르단 발카대학교 카락 및 이르비드 전문대 시장기반 직업기술교육 역량강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동의대는 지난 1월 28일 요르단 카락대학에서 열린 사업의 인수인계식에서 선진 직업기술 교육과정 구축 등의 성과와 운영권을 발카대학교에 이양했으며, 사업책임자로 참여한 평생교육상담학과 안영식 교수는 발카대학교 아흐마드 파크리 알-아즐루니 총장으로부터 사업의 성공적 수행에 따른 감사패를 받았다.
동의대학교는 2020년 코이카에서 지원하는 ‘요르단 발카대학교 카락 및 이르비드 전문대 시장기반 직업기술교육 역량강화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요르단 산업 구조와 고용 수요를 반영한 시장기반 직업기술교육 모델 구축을 핵심 목표로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카락 및 이르비드 전문대학 내 △전기·하이브리드 자동차 정비 △건축 △치기공 △전자 △패션 △그래픽디자인 △용접 등의 7개 학과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고도화, 실습 기자재 현대화, 교수 역량강화, 실습 안전환경 개선 등 종합적 역량강화를 지원했다.
사업책임자인 안영식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선진 교육과정이 정착되고 요르단 청년층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뿌듯하다”라며 “향후 한국과 요르단의 산학협력 및 교육 협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부산디지털대, 사립대학 재정진단‘재정건전대학’ 선정
‘정부 재정지원사업 참여 기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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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디지털대학교 전경. / 사진 : 부산디지털대 제공 |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실시한 ‘2025년 사립대학(사이버대학 등) 추가 재정진단’에서‘재정건전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사립대학 재정진단은 대학의 재정 건전성과 운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실시하는 평가로, 대학의 운영 손익, 부채비율, 재정 운용 안정성 등 재무 구조 전반에 대한 정량 지표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이번 진단에서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건전한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재정건전대학 분류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바탕으로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개선할 수 있는 재정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이번 재정건전대학 선정으로 향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각종 재정지원사업 참여를 위한 기본 요건을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김미정 기획처장은 “이번 재정건전대학 선정은 대학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 체계가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재정 기반을 바탕으로 교육 환경 개선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토대로 교육과정 개선과 학습지원 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하며 원격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 부성폴리콤(주) 김부곤 대표, 동아대학교 발전기금 5000만 원 쾌척
김종식 동아대 교육혁신원장 부친으로 밝혀져 훈훈함 더해… 대를 이은 남다른 학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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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오후 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김부곤(오른쪽에서 두번째) 부성폴리콤(주) 대표와 이해우 총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부성폴리콤(주) 김부곤 대표이사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오후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해우 총장과 김부곤 대표, 염정국 대외국제처장, 김종식 교육혁신원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김부곤 대표가 현재 동아대에 재직 중인 김종식 교육혁신원장(화학과 교수)의 부친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아들이 교수로 몸담고 열정을 쏟고 있는 대학의 발전을 곁에서 응원하는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발전기금 쾌척으로 이어진 것이다.
김 대표가 이끄는 부성폴리콤(주)는 1990년 설립돼 경남 양산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플라스틱 컴파운드 전문 제조 기업이다.
전자·전기·자동차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무역의 날 천만불 수출의 탑(2011) 및 우수중소기업인상(2019) 등을 수상한 탄탄한 지역 강소기업이다.
또한, 2012년부터 태국에도 지사를 설립하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평소 '기업의 성장은 우수한 인재와 끊임없는 기술 혁신에서 비롯되며, 기업이 창출한 가치는 지역사회와 교육 발전에 환원해야 한다'는 경영 철학을 묵묵히 실천해 온 김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그 참뜻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김 대표는 이날 전달식에서 “다시 태어나도 기술 중심의 제조업을 하고 싶을 만큼 현업에 대한 애착이 크며, 현장 경험이 축척된 기업연구소와 학술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대학이 연구 협력을 한다면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발전을 거듭하는 동아대가 산학협력과 우수 인재 양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해우 총장은 “연구 시너지를 강조하신 철학은 산업체 전문가를 산학 전임교원으로 선발하는 우리 대학의 혁신 기조와 정확히 맥을 같이해 그 어떤 기부보다 감회가 남다르다”며 “대표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맞춤 인재를 길러내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동아대 패션디자인학과, 2026학년도 1학기 혜암장학금 수여식 개최
심부자 명예교수 기부금으로 조성, 학부생 3명에게 100만 원씩 총 3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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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패션디자인학과 혜암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패션디자인학과(학과장 최형열)는 ‘2026학년도 1학기 혜암장학금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혜암장학금은 패션디자인학과 심부자 명예교수의 호 ‘혜암(蕙岩)’에서 이름을 따 제정된 장학금이다.
패션디자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심 교수의 꾸준한 기부를 통해 조성됐으며, 지난 2011년 2학기 첫 지급 이후 매 학기 이어져 오며 패션디자인학과만의 독자적이고 특별한 장학금 문화로 정착했다.
지난 5일 학과 내에서 진행된 이번 학기 수여식에선 이아현(4), 이남경(3), 진정현(2) 학생 등 3명이 각 100만 원씩 모두 3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진정현 학생은 “귀한 장학금을 받게 돼 영광이다. 저의 가능성을 믿고 지지해주신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학업에 매진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남경, 이아현 학생도 “혜암장학금 장학생으로 선정돼 큰 격려와 책임감을 느낀다”며 “장학금의 의미를 깊이 새기고, 남은 학기 동안 더욱 성실히 배우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최형열 학과장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은 물론, 자신의 방향을 다시 한번 확고히 다지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로 후학을 든든히 격려해 주시는 심부자 명예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경상국립대학교 ‘중소기업 인재대학 계약학과’ 학사·석사·박사과정 통합 입학식
‘학사과정 20명, 석사과정 20명, 박사과정 10명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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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지난 7일 창원산학캠퍼스에서 중소기업 인재대학 계약학과 학사·석사·박사과정(산업체 재직자 학위과정) 신입생 통합 입학식을 개최했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지난 7일 창원산학캠퍼스에서 중소기업 인재대학 계약학과 학사·석사·박사과정(산업체 재직자 학위과정) 신입생 통합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9일 전했다.
이번에 학사과정에는 20명, 석사과정에는 20명, 박사과정에는 10명이 입학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학사과정 지능시스템공학과(학과장 김산), 석사과정 기계시스템공학과(학과장 김갑순), 박사과정 융합기계공학과(학과장 추원식)가 있으며 학사과정은 등록금의 85%, 석·박사 과정은 65%를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비로 지원한다.
중소기업 계약학과 인재대학(총괄책임자 김갑순)은 학사·석사·박사과정을 통해 경남의 전략산업인 ‘지능형기계+로봇과 인공지능(AI))’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산업체 핵심연구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즉, 학사-석사-박사과정을 연계 운영하여 교과과정의 연계, 산업체와의 협력, 학생들 간 네트워크, 교과·비교과 활동을 통합 운영한다. 계약학과 학생들은 회사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며 업무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첨단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소속 기업과 국가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학사·석사·박사과정의 주요 교육 분야는 기계공학, 전기전자공학, 로봇공학, 산업공학, 금속공학, 인공지능 등이며 기본적으로 토요일 창원산학캠퍼스에서 진행한다.
학사과정은 3~4학년 편입과정으로 평일 야간·비대면·토요일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 학과는 2022년 9월 개설했으며 39명이 재학하고 있다. 석사과정은 2010년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252명의 공학석사를 배출했고, 토요일만 수업하며 40명이 재학하고 있다.
박사과정은 2년 만에 수료하고 이후 논문연구를 통해 학위를 취득하게 되는데, 2015년 9월 개설한 이후 현재 24명이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했고, 56명이 수료했으며, 20명이 재학하고 있다.
지능시스템공학과(학사 편입과정)은 매년 1월 학부 편입 기간에 입학생을 모집하며, 기계시스템공학과(석사과정)와 융합기계공학과(박사과정)는 10월에 신입생을 선발한다.
◆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초청강연’ 마련
산·학·연 관계자 및 우주항공산업 전문가 14명을 연사로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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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센터장 박재현)는 9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13차례에 걸쳐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초청강연을 진행한다.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센터장 박재현)는 9일부터 오는 6월 15일까지 13차례에 걸쳐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초청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매주 월요일 오후 7~9시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 508호에서 진행된다. 강연에는 산·학·연 관계자 및 우주항공산업 전문가 14명을 연사로 초빙한다.
이 강연은 관련 분야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자리로서,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우주교육센터 참여 연구원·교직원·학생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대학·공공기관 등에서 우주항공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강연에서는 국방우주 무기체계 개발 동향, 우주산업의 현황 및 전망, 한국 달 탐사선 다누리호 자세제어계 개발과 운영, 진화적 획득체계의 비행시험 수행방안 및 사례, 국제 UAS 정책 및 규제 동향이 주는 전략적 시사점, 우주 추진 동향 및 활용 소개, 차세대항행시스템(CNS/ATM)의 현황과 전망, 로봇팔 탑재체 개발 동향, 우주 강국으로 가는 길, 국가우주중점기술 개발과 연계 활용을 위한 노력, 우주발사체 부품시험 인프라 기획부터 운용까지의 가이드라인, 멀티 오빗(Multi-Orbit) 위성 시대의 기술발전 동향,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 초소형위성의 역할 등 우주·항공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는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우주기술진흥협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세종대학교, KTSAT, 한양이엔지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 박재현 센터장은 “매 학기 진행하는 전문가 초청강연을 통해 지역의 우주·항공 분야 종사자들에게 우주항공 분야 최신 동향과 기술을 소개하고 우주·항공 분야 고급인력 양성과 산·학·연 협력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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