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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전문대학교, ‘인사는 새 학기의 첫 걸음’ CS 인사캠페인 전개 / 사진 : 경북전문대 제공 |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영주에 위치한 경북전문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개강을 맞아 ‘인사는 새 학기의 첫 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교생이 참여하는 CS 인사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 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사 문화를 확산하고 밝고 활기찬 캠퍼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전문대학교는 매 학기 CS 인사캠페인을 운영하며 친절과 존중을 기반으로 한 대학 공동체 문화 형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개강 첫 주인 지난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총학생회와 재학생 자원봉사자들이 대학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아침 인사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학생들은 “안녕하세요”라는 짧은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환영하고 새 학기의 시작을 함께했다.
총학생회장 박수빈(간호학과 2학년)은 “짧은 인사 한마디가 학우 간의 벽을 허물고 활기찬 캠퍼스 분위기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인사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혁 총장은 “인사는 공동체를 연결하는 가장 기본적인 소통의 시작”이라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통해 건강한 대학 공동체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CS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친절과 존중이 살아있는 캠퍼스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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