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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군,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 운영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봉화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팜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6년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12회, 7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내 연구지원센터 교육장과 금봉리 테스트베드 실습장에서 실시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팜 영농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되며 ▲스마트농업의 이해 ▲온실 환경관리 ▲양액재배 시스템 및 복합환경 제어 프로그램 이해 ▲스마트팜 병해충 방제 ▲온실 주요 장비 설정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행 농업인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대학교수와 스마트팜 전문 교육기관 강사진을 구성, 기초 이론부터 전문지식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팜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의 기초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향후 시설 운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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