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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경제 DB.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가 1% 성장에 그친 가운데 1인당 국민소득 증가폭도 제한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역성장을 기록했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2%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6% 증가했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실질 GDP는 전년 대비 1.0% 성장했다.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 대비 1.4%, 전년 동기 대비 3.2% 늘었다.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달러 기준 3만6855달러로 전년 대비 0.3% 증가하는 데 그쳤다.
원화 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은 5241만6000원으로 전년 대비 4.6% 불어났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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