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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딜리버리] 신세계ㆍ이마트ㆍ롯데마트ㆍCUㆍGS샵ㆍ올리브영ㆍ컬리ㆍ무신사ㆍW컨셉ㆍ신세계사이먼ㆍ와디즈ㆍ이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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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0 09:22:42   폰트크기 변경      

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방탄소년단 컴백 기념 팝업 20일 개막
신세계백화점이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ARIRANG(아리랑)’ 발매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본점 더 헤리티지 4층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운영한다. 방탄소년단의 약 3년 9개월 만의 컴백에 맞춰 하이브(HYBE)와 공동 기획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관련 팝업을 진행하는 국내 유통사 중 유일하다.

약 125평 규모 공간에서 정규 5집과 공식 응원봉을 포함한 다양한 공식 상품을 선보인다. 방문 수요를 고려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팝업 개막 하루 뒤인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특별 공연이 예정돼 있어 국내외 팬들의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꼬망드리 기사 작위 수여식. /사진: 이마트 제공
▲이마트, 대형마트 유일 프랑스 3개 지역 와인 기사 작위 보유
이마트가 국내 대형마트 가운데 유일하게 프랑스 3개 지역 와인 기사 작위를 보유하게 됐다. 고아라 주류팀 와인 바이어가 지난 2월 파리 빈엑스포(Vinexpo)에서 메독 지역 기사 작위‘꼬망드리’를 수훈하면서다. 이마트는 기존 보유한 생테밀리옹‘쥐라드’, 상파뉴 ‘슈발리에’에 이어 3개 지역 작위를 모두 갖추게 됐다.

프랑스 와인은 이마트 전체 와인 매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최대 원산지로, 지난해 이마트에서만 약 120만 병이 판매됐다. 와인 전체 매출도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다.

이마트는 수훈을 기념해 13일부터 15일까지 프리미엄 프랑스 와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샤또 피숑 롱그빌 바롱 21’은 35% 할인한 24만9800원에, ‘샤또 오 브리옹 21’은 25% 할인한 94만8000원에 판매한다.





사진: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마타람점, 하이브리드 매장 전환 후 매출 60% 증가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마타람점이 지난 2월 5일 도소매 결합형 ‘하이브리드 매장’으로 리뉴얼한 후 한 달간 매출이 60% 증가하고 고객 수는 약 4배 늘었다. 소매 부문만 따로 보면 매출 159%, 방문객 289% 증가했다.

핵심은 매장 입구에 전면 배치한 ‘K밀솔루션’이다. 230평 규모로 김밥 등 K푸드 즉석조리 공간 ‘요리하다 키친’과 카페ㆍ베이커리로 구성됐다.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5만명을 돌파했고, 요리하다 키친 매출은 전년 동기간 즉석식품 대비 7배 증가했다. 방문객 2명 중 1명이 K밀솔루션을 이용했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8월 1호 하이브리드 매장인 발리점을 선보인 데 이어 마타람점을 두 번째로 전환했다. 발리점은 오픈 후 올해 2월까지 누적 매출 43%, 고객 수 241% 증가했다. 롯데마트는 하이브리드 매장 확대를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사진: BGF리테일 제공
▲CU, 델라페 신규 18종 출시…블랙 아메리카노 등 5종 900원
CU가 자체 파우치 음료 브랜드 ‘델라페(delaffe)’ 신규 라인업 18종을 11일부터 순차 출시한다. 연간 1억5000만 개가 판매되는 델라페는 올해 △가성비 △트렌드 △프리미엄 세 축으로 라인업을 재편했다.

가성비 라인은 △블랙 아메리카노 △스위트 아메리카노 △복숭아 아이스티 △헤이즐넛 △블루레몬 에이드 5종을 900원에 책정했다. 얼음컵을 포함해도 1500원 수준이다. 용량은 230㎖ 중심으로 재편해 여러 메뉴를 가볍게 즐기는 소비 패턴에 대응했다.

트렌드 라인에는 HPP(비가열 초고압 살균) 공법을 적용한 △수박에이드 △아샷추 △아망추 △말차 레몬에이드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프리미엄 라인은 블루마운틴·하와이안 코나ㆍ게이샤 원두를 활용한 스페셜티 커피 3종으로 구성했다.





사진: GS리테일 제공
▲GS샵, 협력사 시스템 17년 만에 전면 개편…AI 챗봇ㆍ데이터 인사이트 탑재
GS샵이 협력사 전용 통합 시스템 ‘GS샵 파트너스’를 10일 오픈했다. 기존 시스템 ‘위드넷’을 17년 만에 전면 개편한 것으로, 계약부터 상품 등록ㆍ배송ㆍ정산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관리하는 구조다. 1만2000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핵심 기능은 △데이터 인사이트 △모바일 서비스 △AI 챗봇 세 가지다. 데이터 인사이트는 판매 실적, 고객 성별ㆍ연령 분포, 구매 여정, 검색 키워드, VOC 데이터를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한다. 전자계약ㆍ실적 모니터링ㆍ고객 문의 답변은 모바일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AI 챗봇은 GS그룹 자체 AX 플랫폼 ‘미소(MISO)’ 기반으로 구축했다. 최근 3년간 협력사 문의ㆍ답변 데이터를 학습해 시스템 이용 중 발생하는 질문에 즉시 대응한다. GS샵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총 3차례 단계적으로 기능을 오픈하며 협력사 피드백을 반영해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CJ올리브영이 지난 해 5월 노들섬에서 개최한 '2025 올리브영 페스타' 현장. /사진: CJ올리브영 제공
▲올리브영 페스타, 올해 일본·미국 LA로 확장…K뷰티 글로벌 공략
CJ올리브영이 연 1회 국내에서만 개최하던 ‘올리브영 페스타’를 올해 해외로 확장한다. 오는 5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KCON JAPAN 2026’과 연계해 첫 해외 페스타를 열고, 8월에는 미국 LA에서 대규모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올리브영 페스타 월드투어’는 K뷰티 브랜드와 현지 소비자를 잇는 오프라인 체험 행사로 설계됐다. 현지 인플루언서·유통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공간도 마련해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8월 LA 행사는 올리브영 특유의 큐레이션과 브랜드 스토리를 현지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는 쇼케이스 형태로 꾸며진다.





사진: 컬리 제공
▲컬리, 16일까지 ‘원더컬리’ 기획전…봄 제철 상품 최대 88% 할인
컬리가 이달 16일까지 ‘3월 원더컬리’ 기획전을 열고 봄 제철 상품 3000여 개를 최대 88% 할인 판매한다. △컬리온리 밀키트 △봄나물 △디저트 등이 포함됐다.

대표 상품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 김도윤 셰프의 컬리온리 상품 ‘윤서울 모둠나물면’과 소고기·야채·칼국수면이 세트 구성된 ‘마이셰프 소고기 샤브샤브’다. 봄나물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컬리 앱에서 매일 오전 11시 100% 당첨 쿠폰을 제공하며, 60분간 타임딜 특가도 진행한다. 대저 토마토·비비고 순살 연어스테이크 허브페퍼·설향딸기 등을 특가 판매한다.





사진: 무신사 제공
▲무신사, 스포츠ㆍIP 전문관 ‘팬 스토어’ 론칭…팬덤 커머스 본격화
무신사가 스포츠 구단·글로벌 캐릭터·애니메이션 등 IP 관련 상품을 통합 큐레이션하는 전문 서비스 ‘팬 스토어(FAN STORE)’를 10일 공식 론칭했다. KBO·MLB·NBA 등 8개 리그 86개 구단과 마블ㆍ디즈니·산리오 등 84개 글로벌 IP를 기반으로 약 7500개 상품을 상시 탐색할 수 있는 전용 카테고리숍이다.

기존 이커머스가 단기 프로모션이나 키워드 검색에 의존해 굿즈를 노출했다면, 팬 스토어는 고정 진입 경로를 구축해 탐색 효율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구단 공식 굿즈는 물론 무신사 입점 브랜드가 해당 IP와 협업한 상품까지 단일 경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신사는 2026년 상반기 내 영화ㆍ콘텐츠ㆍ인플루언서 등으로 IP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사진: W컨셉 제공
▲W컨셉, 패션 트렌드 큐레이션 ‘에디터스 초이스’ 론칭…올봄 키워드 ‘패러독스 드레싱’
W컨셉이 최신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는 큐레이션 콘텐츠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를 선보인다. 유행 주기가 짧아지는 마이크로 트렌드에 대응해 차별화 상품군을 빠르게 제안하기 위해서다.

W컨셉이 꼽은 올봄 트렌드 키워드는 ’패러독스 드레싱‘이다. 야상 재킷에 실크 스커트를, 캐주얼 티셔츠에 트위드 재킷을 매치하는 식으로 대비되는 스타일을 조화롭게 섞어 입는 스타일링을 뜻한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의류·잡화 봄 신상품 등 총 100여 종을 선별해 소개한다. 트위드 재킷, 프린트 티셔츠, 새틴 스커트 등 믹스매치하기 좋은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사진: 신세계사이먼 제공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원데이 투어 출시…외국인 접근성 확대
신세계사이먼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원데이 투어 상품을 출시했다.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 원더트립과 협업해 이달 선보인 이 상품은 명동ㆍ홍대에서 오전에 출발해 파주 아울렛에서 약 6시간 체류 후 복귀하는 일정으로, 매주 월ㆍ토요일 주 2회 운영된다.

지난해 4월 출시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투어에 이어 두 번째 원데이 투어 상품이다. 여주 노선은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운영을 확대했다. 예약은 클룩(Klook)·트립닷컴에서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1인당 1만5000원 선이다.

출시를 기념해 1+1 프로모션과 프리미엄 라운지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와디즈 제공
▲와디즈, 글로벌 테크 브랜드 한국 진출 창구로 부상…AI 스마트폰 오픈 첫날 3억8000만원
와디즈가 글로벌 테크 브랜드의 한국 시장 진출 테스트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 AI 스마트폰ㆍAI 안경ㆍ웨어러블 로봇 등 차세대 디바이스가 와디즈를 통해 국내에 처음 공개되며 초기 수요를 확인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iKKO의 AI 스마트폰 ‘마인드원 K Pro’는 오픈 첫날 약 3억8000만원의 펀딩액을 기록했다. 사전 알림 신청자만 1만1000명 이상이 몰렸다. 평균 결제 금액은 78만원대였다. CES 2026 주목 제품인 LLVision의 AI 안경 ‘레이온 헤이2’는 오픈 2시간 만에 1억원을 돌파했다. CES 2025 로보틱스 부문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AI 웨어러블 로봇 ‘하이퍼쉘’도 출시 직후 약 1억원의 펀딩액을 올렸다.

AI 음성 녹음기 브랜드 플라우드(Plaud)는 2023년부터 와디즈에서 여러 차례 신제품을 선보이며 누적 펀딩액 7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사진: 이베이코리아 제공
▲이베이ㆍ코트라, ‘2026 파워셀러 육성사업’ 참가 기업 모집…18일까지 접수
이베이와 코트라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2026 파워셀러 육성사업’ 1단계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코트라 무역투자24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베이 미입점 기업이 대상이다.

선정 기업은 △판매 계정 세팅 △상품 등록 △광고 최적화 등 실전 교육과 함께 △콘텐츠 제작비 △외부 마케팅비 △상품 인증 비용 등을 지원받는다. 이미 이베이에 입점한 기업 대상의 2~4단계 프로그램은 이베이와 코트라가 공동 조성한 2억원 규모 매칭펀드로 운영되며 세부 공고는 3월 말 코트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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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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