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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종합포장(주),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회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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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0 10:23:02   폰트크기 변경      
경기서북부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누적 금 4,700만 원 후원

(왼쪽부터)노희헌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본부장, 오창섭 태림종합포장(주)대표/사진:초록우산 제공

[대한경제=최종복 기자]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김포시에 소재한 칼라박스 전문 제조 기업 태림종합포장(주)오창섭 대표를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태림종합포장(주)은 컬러박스, 합지박스, 싸바리 상자 등 고품질 포장재 생산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오창섭 대표는 초록우산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며 경기서북부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현재까지 누적 4,73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태림종합포장(주) 오창섭 대표는 “기업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장을 다시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노희헌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본부장은 “오랜 시간 동안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창섭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후원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큰 힘이 된다. 초록우산도 소중한 후원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초록우산은 매월 10만 원 이상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 모임 ‘그린리더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서, 인재양성사업, 보호대상아동 자립준비지원 사업 등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만의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양=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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