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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 제공 |
최근 건설사들이 차별화된 설계 전략을 내놓고 있다. 저층 세대의 특성을 살려 개인 정원이나 테라스를 적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는 단독주택의 장점을 아파트에서 구현하는 방식으로, 실외 공간을 생활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 여기에 팬트리나 알파룸 같은 추가 수납 공간, 선택형 구조, 다양한 평면 설계 등을 통해 주거 편의성을 높이는 단지들도 등장하고 있다.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가 공급 중인 단지에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는 구리시 교문동 일원에서 딸기원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15층, 22개 동, 총 1,096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현재 선착순 분양이 진행 중이며 청약통장 없이 동·호수 지정 계약이 가능하다.
일부 1층 세대에는 개인 정원이 마련돼 입주자가 취미 공간이나 휴식 공간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타입에는 넉넉한 드레스룸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헬스케어센터,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에서는 상봉역(7호선)과 구리역(8호선)을 이용할 수 있어 강남과 잠실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GTX-B 노선이 개통되면 광역 교통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차량 이용 시에도 중랑IC와 구리IC를 통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수월하며, 고덕토평대교 개통으로 강동권 이동도 한층 편리해졌다.
인근에는 코스트코 상봉점, 홈플러스 신내점, 롯데백화점 구리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등 의료시설과 영화관, 문화시설도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구리시청과 구리아트홀 등 공공시설도 인접해 행정 접근성도 갖췄다.
‘중흥S-클래스 힐더포레’의 견본주택은 구리시에서 운영 중이며,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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