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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세대 규모 ‘주안센트럴파라곤’, 3월 말 입주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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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0 15:16:49   폰트크기 변경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일대 1,321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주안센트럴파라곤’이 3월 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대출 규제와 고금리 여파로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추홀구 원도심에서 대규모 신축 단지의 입주가 지역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주안센트럴파라곤의 입주가 임박하면서 주변 아파트 단지들의 매매가와 전월세 가격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통상 대규모 입주 물량이 쏟아지면 일시적으로 전세 가격이 하락하는 ‘입주장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주안센트럴파라곤은 단지 중심에 ‘시그니처 워터가든’이 조성돼 수변 공간을 중심으로 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으며, 파라곤 수변광장에는 유럽식 건축 요소인 ‘로툰다’ 구조물이 설치됐다. 

1,300여 세대가 넘는 대규모 인구가 유입됨에 따라 전월세 거래가 활발해지고 매매 가격 등 부동산 중개업소는 물론 인테리어, 이사, 가전· 가구 등 연관 산업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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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부
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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