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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딜리버리] 신세계百ㆍ이마트ㆍ쿠팡ㆍGS25ㆍ세븐일레븐ㆍ이마트24ㆍ무신사ㆍG마켓ㆍSSG닷컴ㆍ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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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1 09:12:33   폰트크기 변경      

(왼쪽부터)장지인 위원장님(CDP 한국위원회)/ 안상우 재무담당(신세계)/호세 오르도네스 APAC 총괄 대표(CDP Global). /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百, CDP 첫 참여서 ‘A-’ 등급·탄소경영 특별상 수상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환경 공시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탄소경영 특별상을 받았다. 지난해 CDP 평가에 처음 참여해 글로벌 상위 수준인 ‘A-(리더십)’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수상까지 이어졌다.

신세계백화점은 전 점포에 태양광 발전과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운영하고, AI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최적화한다. 폐수 재활용 시스템도 도입해 자원 효율을 높이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 외에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도 이번 수상에 반영됐다. 신세계백화점은 부산 연안에 해양보호생물인 잘피 서식지를 조성했다. 잘피는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으로, 해양 생태계 복원과 탄소 저감을 동시에 추구하는 자연 기반 솔루션이다.





사진: 이마트 제공
▲이마트 피코크, ‘남해마늘’ 간편식 7종 출시…3월 31일까지 20% 할인
이마트가 경남 남해군과 공동 개발한 ‘피코크X남해마늘’ 간편식 7종을 출시한다. 이마트는 지난 1월 남해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ㆍ스낵류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번 시리즈는 △마늘듬뿍 한마리 닭볶음탕 △스윗 무화과 갈릭피자 △통마늘 양대창 △마늘 순삭 족발 슬라이스 등이다.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이마트ㆍSSG닷컴 이마트몰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상품 3종 이상 구매 후 이마트 앱에서 응모하거나 인증샷·후기를 올리면 총 170명을 추첨해 피코크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는 연내 전남 완도 전복·전북 김제 쌀을 활용한 피코크 시리즈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사진: 쿠팡 제공
▲쿠팡 알럭스, 성수동 팝업 ‘살롱 드 알럭스’서 뷰티 클래스 운영…4월 26일까지
쿠팡의 럭셔리 뷰티ㆍ패션 플랫폼 알럭스(R.LUX)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팝업 ‘살롱 드 알럭스’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클래스를 연다. 팝업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1월 말부터 4월 26일까지 운영하며, 입장권은 쿠팡 트래블에서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클래스는 12명 정원으로 하루 두세 차례 운영하며 쿠팡에서 예약한다. 11~13일 NARS 브랜드 클래스를 시작으로 20일 쿠팡플레이 ‘저스트 메이크업’ 준우승자 손주희가 베이스 메이크업을 주제로 강연한다. 27일에는 MAC 전 글로벌 시니어 아티스트 이성욱이 텍스처 레이어링 메이크업 클래스를 맡고, 4월 3일에는 박태윤 아티스트가 봄 시즌 메이크업을 소개한다.

팝업 내에는 △브랜드 갤러리 △뷰티 아뜰리에 △알럭스 부티크 △맨즈 케이브 등이 마련됐다. 방문 고객 전원에게 에코백과 커피를 제공하고, 모든 체험 완료 고객에게 뷰티 제품을 증정한다.





사진: GS리테일 제공
▲GS25, 종가 협업 ‘봄동 비빔밥’ 도시락 출시…4900원·3월 말까지 한정
GS25가 김치 브랜드 종가와 협업해 국내산 봄동 겉절이를 넣은 ‘정성가득봄동비빔밥’ 도시락을 11일 출시했다. 가격은 4900원이며 3월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앞서 GS25는 3월 3일 우리동네GS 앱에서 봄동겉절이비빔세트를 1000개 한정으로 사전 판매했다. 주문이 몰려 수량을 2500개로 늘렸지만 완판됐다. 이번 도시락은 이 수요를 반영해 전점 판매로 확대한 것이다.

상품 구성은 봄동 겉절이에 나물ㆍ계란프라이ㆍ고기 고명ㆍ참기름을 더한 비빔밥 형태다. 봄동은 3월 제철 식재료로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추성훈 협업 유자 사케 ‘아키유자’ 12일 출시
세븐일레븐이 방송인 추성훈과 협업한 두 번째 사케 상품 ‘아키유자’를 12일 단독 출시한다. 가격은 1만9000원, 알코올 도수는 6도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첫 번째 협업작 ‘아키그린’이 누적 10만 병 판매를 돌파한 데 이어 유자 풍미로 소비층을 넓히는 전략이다.

아키유자는 5~6만원대 프리미엄 유자 사케의 절반 이하 가격에 유사한 풍미를 구현한 가성비 제품으로 기획됐다.추성훈은 이번 상품 기획ㆍ모델ㆍ디자인 전 과정에 참여했다. 봄 시즌 콘셉트에 맞춰 유자의 노란빛 색감이 드러나도록 기존 불투명 병 대신 투명 병을 적용했다.





사진: 이마트24 제공
▲이마트24 ‘성수310’, 믹솔로지 파우치음료 7종 출시
이마트24가 자사 카페 브랜드 ‘성수310’의 파우치음료 신제품 7종과 아이스크림 2종을 출시한다. 지난해 3월 파우치음료 매출이 2월 대비 2배 이상 급등하고 얼음컵도 82% 늘어난 데 이어 올봄 관련 라인업을 기존 8종에서 15종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신제품 파우치음료는 믹솔로지 콘셉트 4종과 과일 블렌딩 3종으로 구성된다. 믹솔로지 4종(아샷추ㆍ얼배타ㆍ얼카타ㆍ얼타비)은 340㎖에 1200원이다. 과일 블렌딩 신제품 ‘더블피치블렌디드’는 340ㆍ500㎖ 두 버전으로, 기존 인기 상품 ‘딸기레몬블렌디드’는 500㎖ 대용량으로 추가 출시한다.





무신사 스탠다드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쇼핑 중인 고객 모습. /사진: 무신사 제공
▲무신사 스탠다드, 글로벌 온라인 거래액 162% 성장…외국인 매출 150억 돌파
무신사 스탠다드의 지난해 글로벌 스토어 거래액이 전년 대비 162% 성장했다. 국내 오프라인 매장의 외국인 매출도 150억원을 넘어섰다. 온ㆍ오프라인 구매자의 약 80%는 MZ세대로 집계됐다.

국내 매장 외국인 매출 비중은 △명동점(55%) △한남점(44%) △성수점(42%) △홍대점(40%) 순이다. 국적별로는 △중국(19%) △대만(18%) △일본(13%) △미국(12%) △싱가포르(6%) 순으로, 아시아권에서 미주권으로 소비층이 넓어지는 추세다. 지난해 국내 매장을 방문한 외국인의 출신국은 130여 개국에 달했다.

무신사는 중국 상하이에 매장 2곳을 운영 중이며, 연내 신규 매장 20개 이상을 추가해 총 60호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동남아ㆍ중동 등 신흥 시장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사진: G마켓 제공
▲G마켓ㆍ옥션, 식품ㆍ생활용품 정기 할인 ‘SUPER 마트&리빙’ 론칭
G마켓과 옥션이 식품ㆍ생활용품을 중심으로 한 월간 정기 프로모션 ‘SUPER 마트&리빙’을 시작한다. 첫 행사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최대 3만원 할인 쿠폰과 최대 7만원 카드 결제 할인(7%)을 적용할 수 있다.

매일 하나의 상품을 최저가 수준에 판매하는 ‘오늘의 슈퍼 특가’를 운영한다. 11일 CJ 햇반 24입, 12일 써모스 텀블러, 13일 아이러브베베 물티슈 20팩 순으로 선보인다. 이와 별도로 매일 전략 특가 상품 12개를 추가 공개한다.

인플루언서가 직접 상품을 고르는 라이브방송 ‘팬덤라이브’도 진행한다. 방송에서 소개된 상품은 당일 24시간 특가로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ㆍ옥션 메인 페이지 ‘SUPER 마트&리빙’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SSG닷컴 제공
▲SSG닷컴, 미쉐린 1스타 ‘윤서울’ 김도윤 셰프 협업 나물 간편식 2종 단독 판매
SSG닷컴이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 윤서울의 김도윤 셰프와 협업한 나물 반찬 간편식 2종을 단독 출시한다. 제주산 유채나물ㆍ고사리 등 국내산 나물을 사용한 ‘나물모둠’과 무나물·무시래기 등 전통 나물 4종을 담은 ‘나물한상’으로 구성했다.

두 상품 모두 120g 소포장으로 가격은 각 5980원이다. 급속 냉동으로 최대 1년 보관이 가능하며 전자레인지로 조리한다.





사진: CJ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 ‘더 운반’, 차·화주 중개서 기업 계약운송 통합 플랫폼으로 전환
CJ대한통운의 미들마일 운송 브랜드 ‘더 운반’이 차ㆍ화주 직거래 플랫폼에서 기업 화물운송 통합 솔루션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2023년 플랫폼 출범 이후 3년간 축적한 운송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고객의 운송 프로세스 전반을 디지털로 통합 관리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CJ대한통운은 이를 위해 ‘더 운반’ 홈페이지에 ‘기업 계약운송’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무료 물류 컨설팅ㆍ운송 설계 등 기업 대상 서비스를 추가했다. 주문 접수부터 배차ㆍ관제ㆍ정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처리하며, 온라인에서 직접 예상 운임을 산출할 수 있다.

지난해 7월에는 ‘더 운반’ 플랫폼과 전국 단위 운송 조직인 P&D사업부를 결합한 더운반그룹을 신설했다. 업종별 맞춤 운송 설계와 고객사 ERP 시스템 연동도 지원한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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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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