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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美 코첼라 간다...K뷰티 최초 스폰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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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1 14:25:38   폰트크기 변경      

에이피알이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사진=에이피알

[대한경제=오진주 기자] 에이피알이 K뷰티 브랜드 최초로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에 뜬다.

에이피알은 브랜드 메디큐브로 내달 10~19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코첼라는 매년 글로벌 아티스트와 수십만명의 관객들이 참여하는 대표 음악 축제다. 전 세계에서 모이는 만큼 글로벌 기업들의 홍보의 장이 되기도 한다.

에이피알은 국내 뷰티 기업 중 처음으로 스킨케어ㆍ디바이스 카테고리 스폰서로 참여해 메디큐브 부스를 운영한다.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뷰티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화장품 라인업으로는 제로모공패드,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콜라겐 젤크림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또 부스터 프로와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부스터 브이 롤러 등 디바이스도 전시한다.

메디큐브의 브랜드 정체성과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한다. 현장에서는 음악과 뷰티 테크를 결합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라운지와 캠핑 공간 등 곳곳에 제품을 배치한다.

에이피알은 이번 코첼라 참여를 통해 최근 미국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메디큐브를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만들겠단 계획이다. 메디큐브는 지난해 단일 브랜드 기준 매출 1조4000억원을 넘겼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전세계 소비자와 메디큐브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메디큐브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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