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에서 10일부터 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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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311_Passion of Forest 65.1cmX50.0cm oil on canvas 2012 |
[대한경제=김광호 기자]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은 문창진 작가 개인전을 이달 10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빛의 여정 : 1980-2024’라는 주제로, 40여 년간의 자연 풍경에 대한 탐구를 중심으로 한 회화 약 60여 점이 선보인다.
작가는 숲과 길, 나무 등의 이미지를 모티프로, 자연의 생명력과 사유의 시간을 담아내왔다. 작품에서 자연은 단순한 재현의 대상에서 벗어나 감정과 기억, 사유의 공간으로 표현된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숲과 길은 풍경에서 출발하지만, 색과 빛, 리듬을 통해 내면적 풍경으로 확장된다.
작품 속 색채와 빛은 자연이 지닌 에너지와 시간의 흐름을 드러내며, 자연 속의 평온함과 치유의 감각을 전달한다.
갤러리 관계자는 “문창진 작가는 자연 풍경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삶의 의미를 섬세하게 탐구해 온 작가”라며 “작가의 오랜 시간 축적된 작업 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주요 작품 약 60여 점을 통해 자연이 지닌 생명력과 사유의 순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호 기자 kkangh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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