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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첩분식 로제샹궈떡볶이 인기…‘판다 분모자’ 화제 속 10만 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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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2 15:18:09   폰트크기 변경      

삼첩분식 인스타그램


분식 프랜차이즈 삼첩분식(씨지에프㈜ 대표이사 조재창)은 신메뉴 ‘로제샹궈떡볶이’가 출시 2주 만에 5만 개 판매를 기록한 데 이어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당 메뉴는 마라샹궈와 로제떡볶이를 결합한 메뉴로, 기존부터 선호도가 높았던 마라로제 조합에 샹궈 스타일을 더해 기존 떡볶이와 차별화된 구성을 담았다. 숙주·포두부·팽이버섯·양배추·통유부·소시지·메추리알·떡·분모자·중국당면·판다 분모자 등 11가지 재료를 더한 풍성한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어 냈다.

삼첩분식에 따르면  로제샹궈떡볶이 출시 이후 전체 매출 약 80% 증가, 일부 매장에서는 기존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상승하기도 했으며, 주문 및 방문 수 또한 크게 늘어 다수 매장에서 조기 품절 사례가 이어지는 등 높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삼첩분식 관련 검색량 역시 신메뉴 출시 이후 약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SNS에서는 메뉴 인증 및 후기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판다 모양 분모자 위에 ‘이불을 덮어주는’ 연출이 화제를 모으며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삼첩분식 관계자는 “신메뉴 출시 이후 예상보다 빠르게 판매가 확대되며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3월 한 달간 자사 앱에서 로제샹궈떡볶이 3천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첩분식은 신메뉴 흥행 이후 가맹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800만원 본사 지원 프로모션을 209호점 계약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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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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