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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코리아(대표 윤종효)가 3월 13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수면 실태를 알리고 건강한 수면 습관을 장려하기 위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씰리의 글로벌 수면 조사 ‘슬립 센서스(Sleep Census) 2023’에 따르면 한국인의 수면 시간은 글로벌 평균보다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한국인 응답자의 48%는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4~6시간이라고 답했다. 반면 글로벌 응답자의 53%는 7~8시간의 수면을 취한다고 응답해 차이를 보였다.
수면의 질과 관련한 조사에서도 한국인의 피로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에 개운함을 느끼지 못한다’고 답한 한국인은 95%에 달했으며, 수면 후 허리 통증을 경험했다는 응답도 41%로 집계됐다. 특히 35~49세 연령층에서는 수면 후 통증을 호소한 비율이 50%로 가장 높았다.
씰리침대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숙면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자신의 평균 수면 시간과 기상 후 컨디션 등을 댓글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3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호텔식 코튼베개 등 숙면 관련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씰리침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상무는 “세계 수면의 날을 계기로 한국인의 수면 시간이 글로벌 평균보다 낮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짧은 시간이라도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씰리침대는 145년 전통의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다. 1950년부터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을 시작해 수면 관련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현재 미국 매트리스 시장에서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세계 각국의 호텔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씰리침대는 2025년 12월 기준 여주 공장에서 생산·판매되는 전 제품 106종에 대해 한국표준협회(KSA)의 ‘라돈 안전제품’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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