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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3월16일)] 부산 기장군, 저소득층 학생 체육복비·수학여행 필요경비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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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6 07:56:04   폰트크기 변경      

◆ 부산 기장군, 저소득층 학생 체육복비·수학여행 필요경비 지원 나서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대상… 교육비 부담 완화’


부산광역시 기장군청 전경.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관내 저소득 계층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소외감 없는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체육복비 및 수학여행 필요경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군비지원을 통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체육복비 지원’은 입학 초기 학부모들의 가계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체육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중학생의 경우 교육청에서 체육복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어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초등학생 동·하복 총 10만 원, 고등학생 동·하복은 총 11만 원이다.


군은 대상자 조사를 거쳐 선정된 학생 보호자에게 4월 중 동복비를, 5월 중 하복비를 각각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생애 단 한 번뿐인 수학여행에서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수학여행 필요경비’도 지원한다. 수학여행 시 필요한 의복, 신발, 가방, 현장경비 등에 사용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중 2026년 수학여행 참가자로,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각 15만원, 고등학생 25만원 지원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초·중·고 구간별로 각 1회 지원된다. 수학여행 참가 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체육복과 수학여행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물품과 행사를 넘어 학교생활의 소중한 부분이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발굴하여‘아이 키우기 좋은 기장, 교육 걱정 없는 기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 학교 내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 위한 학교급식 축산물 안전관리 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남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가 부산광역시에서 수립한 ‘2026년 학교급식 축산물 안전관리 계획’에 따라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 축산물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학기(3~6월), 2학기(9~11월) 동안 매월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에서 선정한 학교급식 축산물 공급계약 상위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관내 초·중·고등학교 급식시설에 공급되는 축산물을 매월 수거해 개체 동일성 검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급식에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동래구, ‘장학법인 동학’  저소득 고등학생 학습 교재 지원

2023년부터 매 학기 꾸준한 나눔, 학생 20명에게 100만 원 상당 교재 전달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2일 장학법인 동학(이사장 남중현)으로부터 2026년 신학기를 맞아 100만 원 상당의 학습 교재를 기탁받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 20명에게 전달했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2일 장학법인 동학(이사장 남중현)으로부터 2026년 신학기를 맞아 100만 원 상당의 학습 교재를 기탁받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 20명에게 전달했다고 16일 전했다.

장학법인 동학은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자선사업과 장학사업을 주요 목표로 설립된 단체로, 2023년부터 동래구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해 매 학기 학습 교재를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남중현 이사장은 “학생들이 새로운 출발선에서 힘차게 꿈을 펼치는 데 이번 지원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 주신 장학법인 동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교재 지원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 ‘2026년 토지행정 점자 홍보용 책자’ 발간… 시각장애인 알권리 보장


부산광역시 동래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부산 동래구는 시각장애인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토지행정 점자 홍보 책자’를 제작·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시각장애인이 토지 및 부동산 관련 행정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수록 내용은 △도로명주소 활용법 △개별공시지가 안내 △부동산 실거래 및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안내 △전세 사기 피해 예방 △지적재조사 사업 안내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들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부동산 실거래 신고 안내’ 항목을 추가해 관련 정보를 한층 보강했다.

제작된 책자는 구청 내 대민 부서 6개소와 관내 행정복지센터 13개소, 동래구장애인협회, 동래구장애인복지관에 비치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점자 책자 발간이 정보 취약계층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보편적 복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


부산진구는 지난 13일 부산진구청 다복실(15층)에서 구청장, 시·구의원, 선수단 및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진구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체육팀을 육성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부산진구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을 공식 창단했다.

부산진구는 지난 13일 부산진구청 다복실(15층)에서 구청장, 시·구의원, 선수단 및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진구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에 창단한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도자 1명과 선수 6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남자 선수단이다.


선수단은 사직실내체육관 소프트테니스장을 주훈련장으로 사용하고, 초읍동 소재 합숙소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이번 창단이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구민의 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부산진구 소프트테니스팀이 우리 구를 대표하는 체육팀으로서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구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팀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플란치과병원 부산점, 부산진구와 ‘다시 찾은 미소, 건강한 부산진구’ 협약 체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3일 플란치과병원 부산점(대표원장 하정식)과 취약계층 임플란트 지원을 위한 ‘다시 찾은 미소, 건강한 부산진구’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13일 플란치과병원 부산점(대표원장 하정식)과 취약계층 임플란트 지원을 위한 ‘다시 찾은 미소, 건강한 부산진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구강건강 및 복지증진을 목표로 부산진구 내 취약계층 임플란트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진구는 임플란트 지원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을 발굴해 추천하며, 플란치과병원 부산점은 선정된 대상자에게 임플란트 지원을 위한 시술을 지원한다.

하정식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 분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양질의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욱 구청장은 “치과 치료는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선뜻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병원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부산진구, 부산시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공모’ 2개 사업 최종 선정

‘청년 취업 플렉스’ 및 ‘스마트헬스케어 코디네이터 양성’ 등 전 세대 맞춤형 일자리 창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가 부산광역시 주관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는 지역 내 청년과 장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첫 번째 선정 사업인 (15분 도시 청년 생활권) 청년 취업 플렉스(FLEX) 운영 사업은 청년들의 실제 생활 동선 내에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15분 도시 거점 시설인 청년플렉스를 활용해 청년들이 이동의 불편함 없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취업 상담과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두 번째 선정 사업은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디바이스 기반)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디바이스 중심의 시대 흐름에 맞춰 장노년층에게 스마트 헬스케어 교육을 제공하고, 이들을 보건·돌봄 현장의 전문 코디네이터로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을 수료한 장노년층은 디지털 기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돌봄 전문가로서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얻게 되며,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전문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전담한다.

부산진구는 청년과 장노년층이 모두 두터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세대별 특화된 이번 사업들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복지 강화라는‘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는 전략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청년과 어르신 비중이 모두 높은 우리 구의 인구 구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세대별로 각기 다른 일자리 욕구를 정책에 세심하게 담아낸 결실”이라고 말했다.



◆ 부산 영도구-쓰시마시 교류 40주년, 영도구 쓰시마시 방문으로 민간·행정 교류 새 지평 열어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일본 쓰시마시와의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쓰시마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의 견고한 우호를 재확인하고 미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 : 부산 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일본 쓰시마시와의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지난 11일 ~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쓰시마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의 견고한 우호를 재확인하고 미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40년 우정의 역사를 되새기고, 민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의 기반을 굳건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영도구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최동한) 등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내실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방문단은 일정의 첫 행보로 쓰시마 시청을 방문해 히타카츠 나오키 쓰시마 시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한·일 관계자들이 참석한 교류 만찬회에 참여해 민간 차원의 교류 활성화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 최동한 회장은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두터운 신뢰는 양 도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만남이 지난 우정의 역사를 넘어 미래지향적인 상생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 금정구 '변함없는 8년의 청소 여정! 2026년 시작을 알리다!'

“금정클린지킴이 발대식 개최”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0일 온천천 어울마당에서 ‘2026년 금정클린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0일 온천천 어울마당에서 ‘2026년 금정클린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2019년 발족한 금정클린지킴이는 자율적으로 동네를 청소하고 그 활동을 네이버 밴드(밴드명: 금정클린지킴이)에 공유하는 청소 봉사 모임으로 매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참여 인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특히 2025년에는 202명이 참여해 1만 회가 넘는 거리 청소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각종 지역축제에서 분리수거 도우미로 참여해 ‘쓰레기 없는 축제’ 조성에 기여했으며, 관내 불결지를 순회하며 청소하는 모둠 청소 활동도 실시하는 등 깨끗한 금정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클린지킴이 15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주었다.

행사에 참석한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클린지킴이의 꾸준한 활동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정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발족 8년째를 맞은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도시공사, 부패 취약분야 집중 관리... 청렴경영 본격 추진

사장 주재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 개최... 주요 간부 참여해 취약분야 개선 및 청렴문화 확산 논의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9일 사장 주재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할 반부패·청렴 추진과제와 관련한 전사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9일 사장 주재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할 반부패·청렴 추진과제와 관련한 전사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사장을 비롯해 상임감사, 노조위원장, 본부장 및 부서장 등 노사를 아우르는 주요 간부진이 참석했다.

공사는 올해 △청렴 인프라 구축을 통한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 위험 제거·개선을 위한 취약분야 관리 △청렴의식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3가지 전략을 바탕으로 총 20개의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추진과제의 실행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주요 시책의 체계적인 이행과 관리 강화를 위해 조직 전반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청렴 추진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목표 아래 최고 경영진의 의지를 담은 「청렴플러스 TF」를 운영한다. 사장과 상임감사가 공동팀장을 맡아 주요 과제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청렴은 공기업이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부패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제도를 개선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실천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도시공사, 해빙기 대비 CEO 현장안전 소통·점검회의 실시

신창호 사장 “공사장 인근 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와 특화된 안전관리 당부”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12일 에코델타시티 11BL(푸르지오 트레파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CEO 현장안전 소통·점검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12일 에코델타시티 11BL(푸르지오 트레파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CEO 현장안전 소통·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재정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반 약화 등 해빙기 취약 요인에 대한 현장 점검과 병행하여 실무 관계자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신창호 사장을 비롯해 공사 안전관리실장, 주택사업처장, 스마트기술처장 등 주요 간부들과 건설사업관리단, 현장대리인 및 안전·보건 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 해빙기 특별 안전관리계획 현황 보고 △ CEO 안전 당부 말씀 △ 현장 안전관리 실태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은 에코델타시티 연약지반의 지반 침하를 비롯한 계절적 취약 요인에 대한 대응책을 상세히 보고했으며, 신창호 사장은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공사장 주변에 학교가 밀집해 있는 만큼,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사고가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통학로 주변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공사장 인근 환경을 고려한 특화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모든 작업자가 풍부한 상상력을 발휘해 발생 가능한 모든 사고 시나리오를 미리 가정해 보고, 사고의 여지를 주지 않도록 철저하고 촘촘한 예방 체계를 구축하라”고 덧붙였다.



◆ 부산상공회의소, 중동사태 관련 부산지역 기업 긴급 간담회

‘중동사태 장기화 대비하여 유류세 인하 및 물류비 지원 통한 수출기업 지원 필요’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지난 13일 최근 중동사태로 촉발된 고유가, 고환율 등 대외여건 악화가 지역 수출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중동사태 관련 부산지역 기업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상공회의소 제공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지난 13일 오후 2시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최근 중동사태로 촉발된 고유가, 고환율 등 대외여건 악화가 지역 수출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중동사태 관련 부산지역 기업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날 회의는 양재생 회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부산지역 중동수출 기업 및 화학·물류 관련 기업 임원급 인사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효성 대책마련을 위해 부산시 기업정책 협력관과 기업옴부즈만도 함께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국제유가 급등을 시작으로 원자재가격ㆍ해상운임ㆍ환율 상승 등으로 이어지는 복합위기에 대해 큰 우려를 전했다. 특히 중동 시장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지역 수출기업들의 채산성 악화와 거래 불안정, 물류 차질 등 실질적인 경영애로가 확대되고 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유류세 인하 및 물류비 지원 등 지역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과 함께 정부와 부산시 그리고 유관기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근 중동사태는 유가와 환율, 해상물류 등 기업 경영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외 변수인 만큼, 현장의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역기업들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 정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기업 경영 안정과 수출활동 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BNK금융그룹, 창립 15주년 맞아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 실시

‘빈대인 회장 및 경영진 본점 인근 시장 장보기로 골목상권 응원’


BNK금융그룹은 지난 13일 부산 본점 인근 범천중앙시장과 철뚝시장 일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BNK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을 실시했다. / 사진 : BNK금융그룹 제공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본점 인근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응원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상생 행보를 펼쳤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13일 부산 본점 인근 범천중앙시장과 철뚝시장 일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BNK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립 15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에 작은 활력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빈대인 회장을 비롯해 그룹 주요 자회사 대표와 경영진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참석한 경영진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과일과 육류 등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전통시장에서 약 1500만 원 규모로 구매한 물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 아동양육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도 함께 진행됐다. BNK금융그룹은 노후화된 시장 점포의 안전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소화기 100개, 콘센트용 소화패치 200개 등 화재 예방 물품을 상인들에게 전달하며 보다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본점에서 함께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과 금융지주 임직원 200여명이 구내식당 이용 대신 전통시장 상품권을 활용해 시장상권에서 식사와 장보기 활동을 하며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했다.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은 “창립 15주년을 맞은 BNK금융그룹은 그동안 고객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어려움을 겪는 순간마다 가장 먼저 함께하는 금융이 되어 지역 상생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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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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