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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대학 브리핑 모음(3월17일)] 국립창원대, ㈜화인테크놀리지 서영옥 회장 대학발전기금 총 3억 원 기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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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7 09:20:18   폰트크기 변경      

◆ 국립창원대, ㈜화인테크놀리지 서영옥 회장 대학발전기금 총 3억 원 기탁


국립창원대학교는 대학본부에서 ‘(주)화인테크놀리지 대학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는 대학본부에서 ‘(주)화인테크놀리지 대학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화인테크놀리지 서영옥 회장과 임직원,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 김미연 대학홍보원장, 서정랑 대학발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영옥 회장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으며, 3년간 총 3억 원의 국립창원대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서영옥 회장은 “국립창원대가 통합대학 출범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이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며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민원 총장은 “㈜화인테크놀리지의 발전기금은 대학의 도약에 큰 힘이 되고 있고, 2026학년도 국립창원대 입시 결과, 주요 4대 지표에서 ‘그랜드 슬램’ 급 성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배경에도 대학발전기금이 크게 기여했다. 대학발전기금을 출연해 주신 그 높은 의미와 가치에 걸맞은 지역 국립대학교의 공공성·책무성에 최선을 다하고, 후원자분들을 예우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상국립대학교, ‘파크골프 지도자 과정·아카데미 과정’ 운영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 지역 수요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1급·2급 지도자 자격증 취득) 및 파크골프 아카데미’ 홍보포스터. / 포스터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원장 안영수)은 오는 23일부터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1급·2급 지도자 자격증 취득) 및 파크골프 아카데미’ 2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상국립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지역거점대학 역할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2025년도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 운영 결과 지역민의 매우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개설 요청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확대 개설하여, 지역대학의 역할 강화와 지역민의 생활체육 기회 확대, 전문 지도자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1급·2급 지도자 자격증 취득)과 파크골프 아카데미 과정’으로 운영된다.


지도자 양성과정은 전문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체계적인 이론과 실기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아카데미 과정은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 이론과 기본 기술을 중심으로 한 생활체육 입문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오는 3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각 12회(1회 3시간) 진행되며, 사전 온라인 접수 후 자격요건 검토 등을 거쳐 과정별 20명씩 선발하여 파크골프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세밀한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개 교육과정은 최근 지역 내 파크골프 참여 인구 증가에 따른 전문 지도자 수요 확대와 생활체육 참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아카데미 과정에서 입문 교육을 제공하고, 이후 지도자 과정으로 연계되는 단계별 교육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안영수 해양수산미래교육원장은 “이번 파크골프 지도자 양성과정과 아카데미 과정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생활체육 교육과 전문 지도자 양성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세계 뇌주간’ 맞아 특별강연회 마련


‘2026 세계 뇌주간(World Brain Week)’ 홍보포스터. / 포스터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의과대학은 ‘2026 세계 뇌주간(World Brain Week)’을 맞이하여 오는 18일 오후 3시 30분 진주 동명고등학교에서 ‘뇌의 오작동, 인간의 이야기-범죄심리에서 치매까지’라는 주제로 세계 뇌주간 기념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윤승필 교수(약리학교실)가 ‘도파민 실종 사건: 파킨슨병의 과학 수사’ △강소희 교수(해부학교실)가 ‘우리 뇌는 매일 새로 태어난다: 해마 속 신경세포 이야기’ △윤상헌 교수(심리학과)가 ‘범인은 바로 뇌: 범죄심리학과 뇌과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국뇌신경과학회(KSBNS, 회장 이창준)는 3월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세계적인 뇌과학 축제인 ‘2026 세계 뇌주간’ 행사를 한국뇌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세계 뇌주간 행사는 일반인에게 뇌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셋째 주를 ‘세계 뇌주간’으로 지정, 세계 여러 학술단체·학교·연구기관 등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글로벌 행사이다.

올해 세계 뇌주간 행사는 전국 9개 지역에서 개최하는데, 지역별 강연을 확대해 국내 저명한 뇌과학자들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연을 뇌과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대면으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모든 행사는 행사 당일 별도의 등록없이 참가 가능하며, 강연 참석자에 한해 행사장 앞 안내데스크에서 세계 뇌주간 프로그램 참가확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참가확인증은 행사 이후 각 주관단체로 문의하면 발급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뇌신경과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뇌신경과학회 이창준 회장은 “세계적인 뇌과학 축제인 세계 뇌주간 행사를 통해 뇌과학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이 국내 저명 뇌과학자들의 강연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평소 뇌과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뇌과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동아대 의대, 부울경 사립대 ‘최다 증원’…지역 의료인재 양성 박차

소규모 정원 한계 극복하고 ‘적정 규모’ 확보… 증원 인원 전원 ‘지역의사제’ 선발


동아대학교 구덕캠퍼스(의과대학) 전경 및 동아대학교병원 전경.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정부의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 결과, 부산·울산·경남 지역 사립대학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증원을 이끌어내며 지역 필수의료 체계 강화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의대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동아대 의과대학 입학 정원은 기존 49명(2024학년도 기준)에서 2027학년도 66명(17명 증원), 2028~2031학년도 70명(21명 증원)으로 대폭 늘어났다.


이는 고신대(9명 증원), 울산대(6명 증원), 인제대(19명 증원, 이상 2028학년도 기준) 등 부울경 지역 주요 사립대 가운데서 가장 높은 증원 수치다.

동아대는 이번 배정 결과를 수용하며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무엇보다 지역 의료 수요에 부응하는 ‘적정 규모’를 확보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발혔다.

동아대는 그동안 1000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과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의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정원 49명이라는 이른바 ‘미니 의대’ 규모로 전공의 수급 등 현장 인력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동아대는 이번 정원 확대를 통해 의과대학 및 병원 운영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2027학년도부터 늘어나는 증원 인원이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발됨에 따라 동아대는 입학부터 졸업, 수련 후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역 정주형 의료인 교육 모델’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증원된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대학 본부 차원의 전폭적인 투자도 눈길을 끈다. 동아대는 선제적으로 의대동 신축에 75억 원을 투입했으며 의대생들의 추가적인 공간 확보를 위해 간호대 건물을 80억 원을 들여 이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부학 실습실과 강의실 리모델링에도 수억 원을 투입하는 등 실습 위주의 첨단 교육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전국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 협의회’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이해우 총장은 “이번 의대 증원은 그동안 교육부 평가를 대비해 우리 대학이 성실히 준비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특히 2028학년도부터 21명의 신입생이 추가로 입학하게 됨에 따라 의과대학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 의료 인력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지역 인재 선발 확대와 맞춤형 교육 과정을 강화하여, 부산에 정주하며 시민의 건강을 책임질 우수한 의료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동아대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 신입생 대상 ‘D-PATH’ 프로그램 성료

의대 신입생 위한 ‘파운데이션 코스’… 예비 의료인 필수 역량 및 소양 함양


동아대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가 신입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D-PATH’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 소속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센터장 김종국)가 신입생들의 원활한 대학생활 적응과 예비 의료인 역량 함양을 돕기 위한 ‘D-PATH(Dong-A Professionalism, Attitude, Teamwork, and Horizon)’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덕캠퍼스 의과대학 강의실에서 최근 이틀간 진행된 ‘D-PATH’는 동아대 의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일종의 ‘파운데이션 코스(Foundation Course)’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이 건강한 학습 환경과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시민성을 함양하는 동시에 의료 전문직으로서 갖춰야 할 필수적인 태도와 소양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또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갖고 향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핵심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교수진 특강과 학생 참여형 활동 등 다채로운 세부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동아대 의과대학의 교육과정과 비전, 졸업 성과 등을 상세히 소개, 신입생들이 의대 교육 전반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Becoming a Doctor’를 주제로 열린 특강은 의사의 전문직 정체성과 사회적 책임, 의료인의 직업적 가치에 대해 논의하며 예비 의료인으로서 올바른 태도를 공유토록 했다.

이밖에 팀 기반 활동을 비롯해 ‘StrengthsFinder 2.0 워크숍’,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작성’ 등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진로와 목표를 깊이 성찰할 수 있는 뜻깊은 세션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국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훌륭한 의료인으로서 가치와 태도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마중물이 됐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끈끈한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동의대, 교묘해지는 범죄 예방 위한 생활법률 교양강좌 개설

‘전세·취업 사기, 보이스피싱 범죄 등 관련 법률 강의와 실제 사례 상담 진행’


동의대학교 전경. / 사진 : 동의대학교 제공


AI의 발달로 사기 등 범죄가 더욱 교묘해지고 고도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생들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교양 과목이 개설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이번 2026학년도 1학기에 법학과 류성진 교수와 부동산자산경영학과 이현정 교수의 팀티칭 교양강좌인 ‘나를 지키는 생활법률’을 전학년 대상 균형교양으로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나를 지키는 생활법률 강좌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이 알아야할 부동산 임대차 계약과 매매 관련 법률, 아르바이트와 취업 관련 노동법,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금융법 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실제 피해사례에 대한 상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류성진 교수는 “전세와 취업 사기, 아르바이트와 직장내 부당한 대우 등 대학생을 비롯한 사회 초년생들이 사회 진출도 전에 다양한 피해를 겪고 있다”라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법률 지식을 습득해 자신의 권리를 정당하게 보호받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동의대, 인사


동의대학교 인사  △RISE사업단 부단장 류상일 △IR본부 부본부장 정영미 △대학원 부원장 장성욱 △유학생취업지원센터 소장 조윤희 △스마트IT연구소장 장시웅 △실천경영연구소장 이정은 △미래모빌리티연구소장 이상민 △인공지능로봇연구소장 옥승호



◆ 부산디지털대 사진영상학과, 고은사진미술관‘올해의 작가전’ 전시 관람 프로그램 성료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 사진영상학과는 지난 14일 부산 고은사진미술관에서 재학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시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사진 : 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 사진영상학과는 지난 14일 부산 고은사진미술관에서 재학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시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동시대 사진 예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창작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사진영상학과 이진영 교수와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고은사진미술관과 KT&G 상상마당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올해의 작가전’을 관람하며 큐레이터의 해설을 통해 작품 세계와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전시에는 가족사를 통해 기록의 관습을 전복한 지원김, LiDAR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의 이동성과 확장을 탐구한 김영경, AI 기술을 활용해 도시의 무력감을 시각화한 성의석 등 동시대 사진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기술과 매체가 결합된 사진 작업을 직접 접하며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영상학과 이진영 교수는 “학생들이 전시 현장에서 작품을 직접 보고 작가들의 작업 세계를 이해하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진이 기술과 예술, 사회적 담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 관람 이후 학생들은 부산 프랑스문화원에서 진행 중인 회화 전시도 함께 관람하며 작품 감상과 학습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학업과 창작 활동, 진로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며 학생들 간의 유대감도 한층 깊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울산, 김천,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약 4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제주에서 항공편을 이용해 참석한 학생도 있어 전공에 대한 열정과 학습 의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프로그램 준비 과정에서는 스터디 서란희 회장의 체계적인 일정 기획과 현장 운영이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에 큰 역할을 했다.



◆ 부산디지털대 관광외식경영학과, 개강모임 및 특임교수 임명식 개최


부산디지털대학교 관광외식경영학과 학생들이 개강모임을 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 관광외식경영학과는 최근 부산 금정구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개강을 맞아 학과 개강모임과 특임교수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재학생과 신·편입생, 졸업생, 예비 입학 관심자 등 약 45명이 참석해 새로운 학기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모임은 관광과 외식 분야를 공부하는 성인학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학과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양한 직업과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은 관광·외식 산업에 대한 관심과 학습 경험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광·외식 및 디자인 분야 산업 현장 전문가를 특임교수로 임명하는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특임교수로 임명된 인사는 부산에서 20여 년 동안 외식업을 운영해 온 여성 CEO 김영진 마파람해물찜 대표이사와 건축·공간디자인 분야 전문가 신상호 교수이다.

김영진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외식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외식 창업과 매장 운영, 브랜드 경영 등 실무 중심의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상호 교수 역시 외식 및 관광 산업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공간 디자인과 매장 콘셉트 기획 등 실무적 관점의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학과 임원진의 준비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처음 만난 신·편입생들도 자연스럽게 학과 구성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학업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관광과 외식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수진과 전문가들이 학생들과 소통하며 현장 경험과 학습 방향에 대한 조언을 전해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

관광외식경영학과 박기오 학과장은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교수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학과의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수진과 학생, 졸업생이 함께 교류하며 관광·외식 산업 분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 교육부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 지정


경남정보대학교 전경. / 사진 : 경남정보대 제공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물리치료과가 교육부로부터 ‘2027학년도 전문대학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경남정보대학교는 교사 확보율과 교원 확보율 등 법정 요건을 충족하고, 우수한 교육과정과 교육 여건을 인정받아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로 최종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는 기존 교육과정을 확대 개편하여 4년제 학위 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으며, 보다 체계적이고 심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물리치료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이번 지정은 물리치료학과 학제일원화를 골자로 한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시행되는 정책에 따른 것이다.


해당 제도는 현행 3년제와 4년제로 이원화돼 운영 중인 물리치료학과를 4년제로 일원화해 전문성과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급 보건의료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상 총장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더욱 강화해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춘 물리치료사 양성 체계를 마련했다”며 “경남정보대는 지역 보건의료 인재 양성의 중심 대학의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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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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