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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고령군수배 및 제8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14일 대가야읍 고령그라운드골프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령군 제공 |
[대한경제=민향심 기자] 고령군은 14일 대가야읍 고령그라운드골프장에서 제5회 고령군수배 및 제8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열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의 장을 마련했다.
고령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4개팀 8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동호인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 꼽힌다. 고령군은 그동안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체육시설 확충과 각종 체육대회 개최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군수배 생활체육 대회와 동호인 중심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체육문화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 결과 단체전 우승은 대가야클럽이 차지했다. 준우승은 금산클럽이 기록했고 공동3위는 우륵클럽과 주산클럽이 올랐다. 개인전 남자부에서는 권상철이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 배효원, 3위 정상길이 뒤를 이었다. 여자부에서는 김상도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 최순분, 3위 문유자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김상도 고령군그라운드골프협회장은 “승패보다 동호인 간 친목과 화합이 더 중요한 자리”라며 “생활체육이 지역사회에 더욱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이어갈 방침이다.
민향심 기자 grassm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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